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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건강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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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24회 작성일 24-02-24 13:29

본문

병원 이름 값으로 밀물처럼 꽉 찬 

새로운 모습의 전개에도 불구하고

매월 의사의 처방전에 의존하며 산다 

모든 결정에서 사람이 관여하고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은 건강한지

다시 나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는다

병 앞에 무엇이라도 하여야

건강 식품도 건강에 좋은지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일상으로 돌아와 하루의 식사 시간

건강 식단에도 불구하고

과연 속이 편하게 한 끼를 즐기는가

병 앞에 심리적인 편견에 혼란

일부 사람의 의견에 떠밀려

간편하고 건강한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복잡하고 짜증 나는 순간에 멈춘다

언제나 건강한 어머니의 말씀대로

가족과 함께 깔끔한 식사 준비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네

병 앞에 어떤 자신감도 소용 없는 일상

내 안의 생각 정리도 즐겁게

모처럼 상쾌한 마음을 채우고 싶다

비 개인 오후에

짧은 거리의 걷기에도 불구하고

숨이 차오르는 나를 발견하게 되니

이제는 병과의 동행을 예견한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를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병인가 봅니다.
저도 정상이던 혈압도 오르고 콜레스트롤 수치도 오르고....동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시인님의 글을 읽어오면서 감을 잡은 것은  시인님 가정이 화목할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시인님께서 중심을 잘 잡으신 결과겠지요.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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