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를 바라보는 삶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착시를 바라보는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23회 작성일 24-01-11 09:47

본문

착시(錯視)를 바라보는 삶

 

산은 나무와 숲을 내려놓을 수 없고

바다는 물고기와 물을 비울 수 없다

저 하늘을 비추는 해도

만물을 저축하여

금생(今生)의 영화를 빛으로 분화하듯 꿈꾸니

소멸 전에는 무휴(無休)

 

이고 진 사람들도

산이 되고 바다 되어

하냥다짐 받은 것처럼

책임질 사랑일랑 품고 가더라


햇빛을 받아야 켜지는

이미지 오시콘 (image orthicon)처럼

마땅히 하늘만이 꽉 찬 듯 비어있더라

 

 

하냥다짐; 일이 잘되지 아니할 때에는 목을 베어도 좋다는 다짐.

이미지 오시콘 (image orthicon) 텔레비전 카메라의 촬상용(撮像用) 진공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45건 11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345
별의 노래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1-18
3334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1-17
33343
빗물에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1-17
33342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1-17
33341
겨울집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1-17
33340
눈 내리는 날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1-17
33339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1-17
33338
면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1-17
33337
절야(絶夜)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1-17
33336 즈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1-16
33335
클레멘타인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1-16
33334
마농의 샘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1-16
3333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1-16
33332
산토끼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1-16
33331
첫눈 내리면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1-16
33330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1-16
33329
황홀한 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1-16
3332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1-16
33327
공간의 기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1-16
33326
첫눈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1-16
33325
너나 나나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1-16
33324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1-16
3332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1-16
3332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1-15
33321
수면 내시경 댓글+ 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1-15
3332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1-15
3331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1-15
33318
시차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1-15
33317
눈 내리는 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1-15
3331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1-15
33315
샤콘느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1-15
33314
간극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1-15
3331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1-14
3331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1-14
33311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1-14
3331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1-14
3330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1-14
33308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1-14
3330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1-14
3330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1-14
3330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1-13
3330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1-13
3330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1-13
3330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1-13
3330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1-13
3330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1-13
3329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1-12
33298 설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1-12
3329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1-12
3329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1-12
33295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1-12
33294
신의 의미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1-12
332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1-12
33292
까치 스캔들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1-12
33291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1-12
3329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1-11
33289
새달력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1-11
33288
장터 국밥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1-11
열람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1-11
33286 설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1-11
3328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1-11
3328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1-11
33283
길 (퇴고 중)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1-11
3328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1-11
3328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1-10
33280
풍향계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1-10
332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1-10
3327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1-10
33277
깡통 소묘 댓글+ 6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1-10
33276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