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결국 죽음에 이르는 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삶이란 결국 죽음에 이르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07회 작성일 24-01-06 17:09

본문


삶이란 결국 죽음에 이르는 길

                           문沙門/ 탄무誕无


내가 죽었을 때 내가 거기에 있다

내가 죽었을 때 거기에 붓다가 있다

내가 죽었을 때 이전의 나는 더 이상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나 거기나 시야視野의 죽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과 계합하고(붓다표 공이 되고)

를 체득했을(형상 없는 무가 되고)

모든 출생보다 더 위대한 붓다로부터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미지의 세계를(다음 생을) 이해하며, 

여기에서 나는 살아간다

청정淸淨보다 더 작은 것을 보며

우주보다 더 광활한 가장 큰 것을 보며 노래하고 있다


나의 죽음이 자궁이 되었고, 

붓다가 나를 임신하여 출생케 했다

붓다를 통해 나 자신을 창조하고 있으므로(붓다와 함께 살아가고 있으므로)

영적인 탄생이며 창조의 절정, 

내가 내 자신을 창조했을 때

이것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대가 죽을 준비가 되었다면 이것은 일어난다

이것은 절대 보이는 죽음의 세계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죽음의 세계로부터 온다

이것만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


모든 것이 보이는 세계(보여주는 세계)에 미쳐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

중생계에서 사용하는 죽음이란 말도 거꾸로 되어 있다

이류중생異類衆生은 죽음이란 말을 바로 알고, 

바로 놓아야 한다


*

* 

'너나들이님 구독 감사합니다.'

'너나들이님 알림 감사합니다.'

*

숫자로는 표기할 수 없는 붓다표 공空이(붓다의 본체가) 가장 작은 수이며, 가장 큰 수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어 시작(알림)이 없는 가장 작은 수이며, 

아무것도 없이 텅 빈 채 우주를 포함한 모든 것을 다 포섭하고 있는 그 끝을 알 수 없는 가장 큰 수입니다.

주입식 위주로, 암기식 위주로 제도권에서 배운, 

속임수가 가능한 그런 공(이미지 공)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바르게 아십시오. 


확철대오 하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뚜렷이 이런 것이 그냥 다 보입니다.

붓다표 공에 인가印可를 받고 친절히 바르게 알려드렸습니다. (붓다와 계합해 있기에 바르게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을 알고 인류제도의 질서를 위해 

제도권의 공(영, 무)이라는 숫자를 오래전에 인도의 옛 선각(先覺)이 발견해서, 이미지 0을 만들었습니다.

1, 2, 3, 4, 5, 6, 7, 8, 9는 아라비아 숫자인 데 반해, 영(공)만이 인도 숫자입니다.

옌날 깐 날엔 인도에 깨친 선각('제가 젤 좋아하는 선각은 까비르입니다')이 많았습니다.

친절히 바르게 가르쳐드렸습니다.


붓다/ 

우리 인간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 본래 모습으로서,

형상 없는 형상(공空)으로, 모양 없는 모양(무無)으로/

실존(현존)하고 있는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성품,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부모, 본래 얼굴, 본래 고향,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스승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꺼지지 않는 등불, 지지 않는 태양입니다, 영원불멸입니다.


전부 다른 이름, 같은 뜻입니다.

이름에 속지 마십시오.

붓다는 머리의 영역, 지식과 정보의 영역이 아닙니다.

체험(계합, 체득)의 영역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45건 11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27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1-10
33274
봄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1-10
3327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1-10
33272
빈 노을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1-10
33271 노트인노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1-10
3327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1-09
33269
눈이 오는 날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1-09
33268
기다림 댓글+ 1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1-09
33267
51세 즈음에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1-09
33266
새해 각오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1-09
3326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1-09
33264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1-09
332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1-09
33262
미국대통령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1-09
33261
특근하는 날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1-09
3326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1-08
3325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1-08
33258
아침밥상 댓글+ 1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1-08
3325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01-08
33256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1-08
3325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1-08
3325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1-08
332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1-08
3325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1-08
3325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1-08
3325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1-08
3324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1-07
3324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1-07
33247
매일 그녀와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1-07
3324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1-07
33245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1-06
열람중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1-06
33243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1-06
3324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1-06
33241
밤의 계율 댓글+ 5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1-06
33240
대왕 김밥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1-06
33239
민어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1-05
33238
강아지 집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1-05
3323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1-05
33236
To cummings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1-05
3323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1-05
33234 야생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1-04
3323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1-04
33232
양파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1-04
3323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1-04
3323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1-04
3322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1-04
3322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1-04
3322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1-04
3322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1-04
3322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1-03
3322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1-03
3322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1-03
3322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1-02
3322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1-03
332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1-03
33219
겨울 저수지 댓글+ 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1-03
33218
새해 일출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1-02
3321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1-02
3321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1-02
3321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1-02
33214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1-02
3321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1-01
3321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1-01
3321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1-01
33210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1-01
3320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1-01
33208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1-01
33207
새해에는, 댓글+ 2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1-01
3320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