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러 사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머플러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1회 작성일 23-12-11 19:31

본문

머플러 사랑 언제나 생경(生硬)하기만 한, 캘거리의 겨울은 남의 땅에 사는 댓가처럼 혹독하기만 하다 영하 20도의 혹한(酷寒) 속에, 사랑이 없는 거리를 걷는다 차가운 바람이 빈 가슴을 할퀸다 목에 두른 머플러가, 안간힘으로 나를 끌어 안는다 목 끝까지 차오른 가파른 추위를, 머플러는 온몸으로 막아낸다 눈물이 난다 나도 이 머플러처럼 깊은 영혼 기울여, 그 누구를 끌어 안은 적이 있었던가 문득, 지나가는 낯선 사람을 포옹하고 싶어진다 그 역시, 사랑도 잊은 채 외로운 삶을 살고 있을 것 같기에 - 희선,
new-trends-muffler-300x300.jp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45건 11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06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12-17
33064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2-17
33063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17
3306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12-17
33061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12-17
33060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12-17
33059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12-16
33058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2-16
330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2-16
330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2-16
33055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12-16
33054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12-16
3305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12-16
3305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2-16
3305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12-16
3305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2-15
3304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2-15
3304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12-15
330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2-15
33046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12-15
3304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12-15
33044
가난한 겨울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2-15
33043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12-15
3304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2-14
3304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2-14
3304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12-14
33039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2-14
3303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2-14
330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12-14
33036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2-14
3303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12-14
3303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2-13
3303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12-13
33032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2-13
3303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12-13
3303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2-13
3302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2-13
33028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12-13
3302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2-13
3302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12-13
330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2-13
33024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2-13
3302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2-12
3302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12-12
3302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2-12
330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12-12
33019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2-12
3301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2-12
33017
소주 한잔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2-12
3301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2-12
33015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2-12
3301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2-11
열람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2-11
33012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2-11
3301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12-11
33010
겨울비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12-11
33009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2-11
33008
겨울나무 댓글+ 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12-11
33007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2-11
33006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2-11
3300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2-11
3300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12-10
3300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2-10
33002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12-10
3300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2-10
33000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2-10
32999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12-10
32998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2-10
32997 분홍초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2-10
32996
벌써 23년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2-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