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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27회 작성일 23-11-23 08:07

본문

인어 

 

벤치에 앉아 있는 네가 나를 보고는

물장구치듯 허공에 발길질을 해댄다.

 

너에게 다가가는 마음이 기쁠수록

발길질이 일으킨 물결에 떠밀린다.

 

몸을 구부린 채 숨을 헐떡이며

원망 그득한 눈으로 너를 쳐다본다.

 

벤치에 가만히 앉아있는 네가

부표처럼 새하얗게 빛나며

내게 손짓한다.

 

설레며 꿈꾸며 너에게 왔는데

벤치에는 비늘 같은 꽃잎만

뜬구름처럼 둥둥 떠다닌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형색색으로 형언하며 다가선 자연 위엄이 빛 위엄 해득에 일조했습니다
태양의 양적공세에 문득 자신을 놓치며 서러운 고행 길을 열었습니다
해득의 높음 길이 험로가 되어 막막한 아름다움과 조우했습니다
열린 길에서 서로의 놓침을 시간 흐름 해득으로 아우성 없이 관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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