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아도 눈물이 날 때가 있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슬프지 않아도 눈물이 날 때가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62회 작성일 23-11-01 07:48

본문

슬프지 않아도 눈물이 날 때가 있다 / 겨울숲

 

슬프지 않아도 눈물이 날 때가 있다

그건 바로 오늘 같은 날

지금과 같은 때인걸

 

끝이 보이지 않는 희뿌연 잿빛 하늘

아직 때는 오후일 뿐인데

하루가 일찍 파장罷場을 하고

서걱서걱한 바람이 분다

 

사랑과 이별, 기쁨과 슬픔 

수많은 얘길 빼곡히 담고

세상 한 바퀴를 다 돌고 돌아온 길손과 같이


길가에 가로수 그 검푸르진 잎 사이로

그저 휘익~! 휘익~! 스쳐갈 뿐인데

두근두근 다홍多紅으로 물들여 놓았다


만남의 설렘

이별의 슬픔에도 

너무나도 초연한

내 곁에 머물 수 없는 것들로 인해


슬프지 않아도 

눈물이 날 때가 있다.

 

 

댓글목록

겨울숲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퍼스톰님의 가슴에 단비가 내려 모래 바람이 아닌 늘 촉촉히 젖어있는  옥토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Total 41,045건 11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78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11-09
3278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11-09
3278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11-09
327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11-09
32781
우울한 詩 댓글+ 1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11-09
3278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1-09
3277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11-08
3277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11-08
327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11-08
327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11-08
32775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11-08
3277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11-07
3277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11-07
327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1-07
3277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1-07
32770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1-07
3276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1-06
3276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11-06
32767 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1-06
32766 온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1-06
32765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1-06
3276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11-06
3276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11-06
32762 온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11-06
32761 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1-06
327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11-06
3275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11-06
32758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1-06
3275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1-06
3275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11-06
3275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10-09
327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1-03
3275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1-05
327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1-05
3275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1-05
3275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1-05
3274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1-05
3274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11-05
3274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11-05
327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1-05
327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1-05
327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11-04
32743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1-04
3274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11-04
3274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1-04
32740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11-04
3273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11-04
3273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1-03
327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1-03
3273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1-03
327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1-03
3273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1-03
32733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11-03
3273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11-03
3273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1-02
3273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1-02
3272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1-02
3272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11-02
3272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1-02
32726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1-02
3272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11-02
3272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1-01
3272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1-01
3272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11-01
열람중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11-01
3272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11-01
32719
그대만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1-01
32718
노인의 행복 댓글+ 3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11-01
32717
人生 댓글+ 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1-01
32716
생존의 가치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1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