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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총명한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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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6회 작성일 26-02-11 06:05

본문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과 만나 

시간이라는 운동이 시작되는날


투명한 시간속에 당신들과 나 같이 있느니

그 사랑이란 시간속에 당신들을 보며 살아가는 내 시간은

언제나 행복 그 자체였다


어느날 부턴가

공허함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나와 다른 시간이 세상이 또 태어난 것이다


난 아직 관심받을 나이인데..

또 나와는 다른 시간이 태어나다니..

너무 억울했다


그렇게 사랑이란 배터리는 점점닳아

시간의 초침마저 느리게 작동하기 시작했고


나와는 또 다른 시간을 가진 그는

사랑의 배터리가 좀만 닳아도 금방 새걸로 채워지는


더이상 내 시간은 중요하지 않는구나...싶었다

사랑의 한바퀴 

내게는 그 시간이 채워지는 날이 오는걸까


오늘도 의미없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마는

나라는 시간


언젠가 멈출 시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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