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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어내리는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47회 작성일 23-10-20 10:42

본문

쓸어내리는 밤 

 

뭘 잘못 먹었는지, 아니면

낮에 있었던 일로 마음이 쓰여 그런지

속이 쓰리고 아파 잠이 오지 않는데

 

,

밖에서 누군가 빗질을 해댄다.

 

어느 순간

빗질을 할 때마다

아픔도, 서글픔도, 미련도

서서히 사그라져간다.

 

빗질에 치인 모래 알갱이가

유리창에 부딪혀는 지

! 하는 소리가 난다.

 

일어나 앉아 유리창을 바라봤더니

내가 많이 딱한지

고목이 나뭇가지를 위아래로 흔들고 있다.

 

댓글목록

싣딤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제가 옛날에 필사하는 취미가 있었는데
어떤 분 필체와 꼭 닮았네요.

누구시든지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시를 오래 쓰고 남은 것이라곤
 시를 보는 눈 뿐이군요.
저잣거리에 무슨 문인협회 라는 사람들의 시들이
많이 널려 있는데, 시처럼 소소한 사기를 치기가
쉬운 물건이 없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사기성이 없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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