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망중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때아닌 망중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82회 작성일 23-09-28 04:38

본문

때아닌 망중한

폴 차


100% 지켜진 적 없는
닥터와의 예약시간
한 없이 기다리는 동안
대기실에 앉아 나를 더
아래로 내려놓는다
이 때아닌 망중한에
마음의 창을 열고 안과에서 나의 고장난 시력으로 내 안을 들여다본다
시력은 상관없어요
광화문 시청 앞 미도파
명동 퇴계로를 오가던
젊음의 방황, 태평양을
오가던 기승의 순간 들
부득이 등져야 했던
놀만디 피코 올림픽 대로가 선명히 보입니다
나의 선택 달라스로의
탈출, 180도 바뀐 극열의 세월에 불타버린 중년의 시간....
이제 남은 세월은 좁혀지는데 미완성의 나는
맑은 창이 금 간 수많은
환자들 속에 끼어 대기실 중앙에 놓인 대형 수족관 속에서 인간들을 관람하는 왕눈이 관상어와 불편한 눈 맞춤을
합니다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께서 데생하신 어떤 날들의 편린들이 제 망막 속에서 화수분처럼 날아오릅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요.
오래오래 시인님의 시를을 감상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콩트 시인님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감사합니다 때때로 이렇게 소식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나네요
이곳 시간으로는 내일이 추석, 이때만 되면
성묘를 못하고 있는
죄인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많은 좋은 글에 엄지 척 입니다.

Total 41,045건 12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50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10-05
32504
의자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0-04
3250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0-04
32502
낙엽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0-04
32501
시월 단풍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10-04
3250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0-04
32499
안개 피는 밤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0-04
32498
해외 토픽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0-04
3249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10-04
32496
남의 노래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0-03
32495
메아리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10-03
32494
인연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0-03
32493
개천절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10-03
32492
억새의 기도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0-03
32491
도요새와 달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10-03
324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0-03
32489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0-03
32488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10-03
3248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0-03
32486
가을꽃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0-02
32485
똥꼬치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10-01
32484
인생 대박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0-01
32483
컵라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10-01
32482
좋은 사람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0-01
32481
입술의 열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0-01
32480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10-01
3247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9-30
324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9-30
324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9-30
3247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9-30
324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9-30
32474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9-30
3247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9-30
32472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9-30
3247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9-30
32470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9-30
3246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9-29
32468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9-29
3246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9-29
32466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9-29
3246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9-28
3246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9-28
324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9-28
3246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9-28
3246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9-28
3246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9-28
32459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9-28
32458
나의 추석 댓글+ 4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9-28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9-28
3245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9-27
3245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9-27
32454
도로 공사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9-27
3245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09-27
32452
가을비 서정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9-26
3245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9-26
3245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9-26
32449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9-26
3244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9-26
324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9-26
32446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9-26
3244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9-25
3244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9-25
3244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9-25
3244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9-25
324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9-25
3244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9-25
32439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9-24
3243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9-24
32437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9-23
32436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9-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