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언덕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65회 작성일 23-09-01 07:31

본문

언덕길을 올라갑니다. 

이것저것 주섬주섬 챙기면서 올라갑니다.

언덕길을 내려갑니다. 

주위를 살펴보며 조심조심 내려갑니다. 

언제나 홀가분하게 살고자 했던 삶, 

살아왔던 지난날들을 빈 눈으로 살펴봅

니다.

언제나 내 곁에 그림자처럼 붙어있던 당신,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스팔타커스

당신은 잔다르크**가 되어 있었습니다.    

나에게 빚을 남기지 않고 빛을 남기게 해

준 당신,  

그런 당신이 옆에 있어 좋았습니다. 

이제 온갖 고통 다 지나고 시원한 가을바

람 부는 언덕길에 당신과 나 단둘이 남

았습니다. 

아직도 남은 햇살은 뜨겁습니다. 

하지만 시련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축복이

고 생각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이 당신이 나에게 주

는 마지막 별천지의 귀한 선물이리는 것을 , 



*스팔타커스(spartacus):로마시대의 노예 출신  

검투사이다. 노예들의 해방을 위해 봉기하였으

나 집정관 크랏수스에 의해 진압되었다. 

**잔다르크(Jeane d'Arc):영국과 프랑스간의 백 

전쟁에서 프랑스군의 선봉장으로 활동한 여성

이다. 오를레앙 포위전 등 많은 전투에서 프랑스

군의 승리를 이끌었다. 



















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45건 12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295
가을비 댓글+ 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9-07
322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9-07
3229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9-07
3229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9-07
32291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9-07
3229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9-07
3228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9-06
32288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9-06
3228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9-06
32286
치매 말기 댓글+ 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9-06
3228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9-06
3228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9-06
32283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9-06
3228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9-06
32281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9-06
3228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9-05
322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9-05
3227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9-05
3227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9-05
32276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9-05
32275
가을 날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9-05
322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9-05
3227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9-05
3227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9-05
3227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9-05
32270
들꽃 연정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9-04
3226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9-04
3226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9-04
3226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9-04
3226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9-04
3226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9-04
322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9-04
32263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9-03
3226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9-03
3226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9-03
32260
매미처럼, 댓글+ 2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9-03
32259
깃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9-03
3225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09-03
3225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9-03
32256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9-02
3225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9-02
32254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9-02
32253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9-02
3225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9-02
3225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9-02
3225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9-02
3224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9-02
32248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9-02
3224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9-01
32246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9-01
32245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9-01
322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9-01
322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9-01
3224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9-01
322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9-01
3224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9-01
열람중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9-01
3223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9-01
3223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9-01
3223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8-31
322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8-31
3223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8-31
32233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8-31
3223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8-31
3223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8-31
3223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8-31
3222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8-31
322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8-31
32227
꿈결 속으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8-31
32226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8-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