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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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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23회 작성일 23-08-13 13:50

본문


  <해 뜰 무렵 장지문 앞에서 다투는 소리>

F: 닭이 운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방문 앞에서
      얼쩡거리고 있는 거야
M: 날이 밝을 라면 아직 멀었는데 왜 벌써
      나타나 시비야
F: 그만큼 빨아먹었으면 됐지 흡혈귀라도 되는 거니 
M: 남 말 하시네, 어저께는 이장 댁 회갑 잔치에 
      초대장도 없이 나타나 그렇게 포식 하고도
      벌써 허기지는 모양이지
F: 우리는 곤히 잠든 자를 괴롭히지는 않아. 
M: 그러시겠지, 새근새근 잠자는 아기콧구멍
      들랑거리며 긴 주둥이로 애무하다가 뉘우침도 없이       
      손발 싹싹 빌다가... 네 혐오스런 모습을 보면서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것은 너를 볼 때면 왜
      에펠탑이 생각나는지 모르겠구나!
F: 우리는 무고한자의 피를 빨아먹지는 않아!
M: 고상한 체 해도 출신은 못 속이지,
      날개 달고 나왔다고 새 인줄 아는 모양인데....
F: 사람들은 우리를 보면 손을 흔들지만
      널 보면 죽이려고 살충제 뿌리는 것 모르냐   
M: 착각은 자유라지만 분수를 알아야지
      너를 잡으려고 손바닥 치는 것을
      손사래로 알고 있으니.....


    그때 드르륵 장지문 열리며
    곰방대 물고 나타나는 영감, 
    너희들 서로 잘났다고 떠드는 소리가
    거시기 같구먼, 
 
    혼비백산하여 달아나는 ......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경한 영적 높음에 대한 악성 받침 힘이 아수라와 조우하여 생명 공간을 확장하려 했습니다
여의치 않은 입경 복선에 대처하느라 순수를 놓치며 걸진 험담이 주검의 포악성과 해후했습니다
악성과의 해후로 아가리로 대접 받는 악순환의 고리에 들었습니다
악의 찬미로 열락의 아가리의 밥이 되었습니다
끝장에서 살아 남으려는 기동성이 초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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