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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뜨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74회 작성일 23-08-15 10:42

본문

마음의 뜨락 / 박영란

 

세월이 흘러가는

기억의 언덕길 오르면

여기저기 추억의 갈피 속에

가슴 벅차게 차오르는 울림

경이로운 소중한 삶의 선물

 

서로 바라보는 미소

풍요로운 추억의 몸짓

사랑으로 너그럽게 안아주는

촉촉한 눈시울 화려한 순간들

산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다

 

기분 좋은 흥건한 가슴

아름다운 기억의 뒤안길

자국마다 그리움을 품에 안고

너울 너울 춤을 추는 기쁨의 축제

옹기종기 함께 빛나는 마음의 뜨락.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정처가 높고 아득한 그대의 숨결과 같이 하려 했습니다
까마득한 높음이 내어주는 아련함을 이겨내는 융성함이 열락의 환희로 우아한 열림을 관조하려 했습니다
숭고한 부림의 생명 속성이 생명의 지속성에 열락의 고뇌를 부렸습니다
가는 시간이 영점과 조우하면서 생의 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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