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숨바꼭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10회 작성일 23-08-03 14:24

본문

숨바꼭질            / 시화분

 

 

 

늘 술래였다.

언뜻언뜻 보여

곧 찾을 것만 같아

곧 잡을 것만 같아

잡는 순간 시들 해지는 만족

상아탑 안에

통장 안에

가정 울타리 속에도

행복은 숨어 있지 않았다

거친 숨소리 내며 뛰어다니다

X처럼 뻗어 누워

온 세상 향해 눈을 감아

모든 힘 소진되었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가벼움

찾기를 포기할 때

집착을 벗어 던질 때

비로소 발견되는

 

댓글목록

Total 41,045건 13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01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8-06
32014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8-06
32013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8-06
3201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8-06
32011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8-06
320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8-06
320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8-06
32008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8-06
32007 화성개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8-05
3200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8-05
3200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8-05
3200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05
32003
외로운 늑대 댓글+ 1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8-05
3200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8-05
320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8-05
3200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8-05
319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8-05
31998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8-05
3199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8-04
3199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8-04
31995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8-04
3199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8-04
3199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8-04
3199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8-04
3199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8-04
31990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8-04
31989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8-04
3198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8-03
3198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8-03
3198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8-03
3198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8-03
열람중
숨바꼭질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8-03
3198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8-03
31982
반려 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8-03
31981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8-03
3198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8-02
3197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8-02
3197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8-02
3197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8-02
3197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8-02
3197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01
3197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8-01
3197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8-01
3197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8-01
31971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8-01
3197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7-31
31969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7-31
3196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7-31
31967
뒤틀린 삶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7-31
3196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7-31
31965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7-31
31964
툰드라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7-31
3196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7-31
3196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7-30
3196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7-30
31960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7-30
31959 생각나는대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7-30
3195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7-30
31957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30
3195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7-30
31955
탈피 댓글+ 2
달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7-30
31954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7-30
3195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7-30
3195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7-29
3195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7-29
31950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7-29
31949
내구력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7-29
3194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7-29
3194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7-29
31946
나의 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7-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