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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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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05회 작성일 23-07-11 13:01

본문

​​​​엄마의 새끼로 태어나 다 늙어버린 지금도 가끔은
나이배기들만이 갖고 있는 정의구현을 실현하려다 창창한 어린놈들에게 늙수구레새끼가 된다
씹쌔끼 씹에서 태어났으니까 뭐
좆같은 새끼 사내새끼니까 뭐
씨팔새끼 씹할 새끼의 구개음화이니까 뭐 봐준다
어린아이부터 늙은이까지
대화의 서두는 새끼로 시작해 온갖 새끼 들은 다 동원된다 심지어 짭새새끼까지

존경하던 아버지는 나도 모르는사이 노땅새끼가 되어 있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새끼로 키워냈고
어른들은 막돼먹은 술이 개를 키워냈다
결국에는 족보에도 없는 개새끼가 되고 만다
이 더위에 술취해 여기저기 널브러진 것은 대부분이 성견들이다

​제 새끼들을 저리도 찾고있는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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