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찬 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세찬 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94회 작성일 23-07-14 17:19

본문

세찬 비

 

장화 신은 신들이

바닷가 선술집에 술상을 차렸나

먼 바다를 끌고와 하늘이 세찬 비 뿌리니

하늘이 바다에 건넨 반지(半指)에 물이 차올라

해변의 둥근 반지에 물이 차올라

숲이 낀 반지에 안개가 가득

옹기와 가마솥 집이 낀 반지에 진흙방울이 넘쳐

도로에 구르는 임자 없는 반지에 세찬 비가 걸려

해를 실은 구름 수레가 엎어져

개미허리처럼 잘록한 지구의 손가락 가락지가 빗물의 바퀴자국을 남긴다

폭우 속에 장화 신고 달리는 하늘을 단속할 수 없어

풍속 경찰도 쉰다

세찬 비바람에 바닷가 갈매기가 된 우산은 하늘을 날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45건 13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87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7-19
31874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7-19
3187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7-18
3187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7-18
31871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7-18
3187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7-18
3186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7-18
3186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7-18
318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7-18
3186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18
3186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7-18
31864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7-18
3186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7-18
3186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7-17
31861
호수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7-17
3186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7-17
31859
버려진 의자 댓글+ 1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7-17
31858
댓글+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7-17
3185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7-17
31856
큰물 장마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7-17
31855
갈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7-17
31854
윤회 댓글+ 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7-16
31853
천국 댓글+ 2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7-16
31852
살구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7-16
3185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7-16
3185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7-16
31849
엄마의 얼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7-16
3184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7-16
3184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7-16
31846 생각나는대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7-15
31845
난타 삼매경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7-15
3184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7-15
31843
거미집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7-15
3184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7-15
31841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7-15
3184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7-15
3183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7-15
318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7-15
3183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7-15
31836
장마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7-15
31835
高原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7-15
3183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7-14
31833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7-14
열람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7-14
3183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7-14
31830
봉선화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14
3182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7-14
3182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7-14
3182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7-14
3182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7-14
318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7-14
31824
후회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7-14
3182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7-13
318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7-13
3182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7-13
31820
장마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7-13
31819
청소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7-12
31818
물의 흉상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7-12
31817
여름의 자태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7-12
31816
쉴링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7-12
31815 생각나는대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7-12
31814
장마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7-12
31813
삶이 지칠때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7-11
318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7-11
31811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7-11
3181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7-11
318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7-11
31808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7-11
3180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7-11
3180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