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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생각나는대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0회 작성일 23-07-15 22:56

본문

검푸른 밤달은 오늘도

그리운 꽃을 피웁니다

닿을 수 없는 아득함

어째서인지

눈을 감을 수가 없습니다.

두 손으로 가리어

이 밤을 가려도

꽃은 어느새 마음에도 피어

하는 수 없이

더욱 보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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