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자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여름의 자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44회 작성일 23-07-12 08:52

본문

환상율이 내주는 극상이 표호합니다 초록 환상성이 태양율에 응답합니다 뜨거운 열기를 한꺼번에 높고도 크게 그리고 너르게 가져다줍니다

폭염이 주는 높음을 즐기게 하는 높음 위력이 다가와 있습니다 하늘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수증기가 대지와 초록에게 무수한 순결 응핵을 전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역시나 가세합니다 푸름 얼 높임에 어우름 환희를 전합니다

열기로 가득합니다 높음 가둠으로 모든 기운이 열병 처럼 높아만 있습니다 차가운 식힘이 빗방울로 이어집니다 뜨거움과 교호합니다

생명 열림은 늘상 위태함을 이겨냅니다 생존으로 가는 또 다른 길입니다 한반도 전체를 덮는 뜨거운 열기가 일으킵니다

생명 열림은 순수로운 곧음을 높게도 합니다

가두어 높게 합니다 열로써 체공하게 하는 열뜸은 모든 생명체가 거쳐야 하는 생존 방식 중 하나입니다 무수히 피어냅니다

순결한 고결함 향한 삶이 주는 의지가 만나는,

태양이 내주는 가혹한 열정,

언제라도 한 곳에 있으며,

만남을 향하게 합니다

여름 내내 뜨거움이 만드는 위세는 순수 도를, 모두를 아우를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존엄한 존재로서 있게 합니다 열파 힘으로 일으킵니다 내적 극상 열림으로 가게 합니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를 더할 수록 여름의 횡포가 잔인해 집니다.
자연에 도전한 인간의 교만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마철 무더위 잘 다스리십시오. 감사합니다.

Total 41,063건 13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82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7-13
318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7-13
3182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7-13
31820
장마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7-13
31819
청소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7-12
31818
물의 흉상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7-12
열람중
여름의 자태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7-12
31816
쉴링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7-12
31815 생각나는대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7-12
31814
장마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7-12
31813
삶이 지칠때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7-11
318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7-11
31811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7-11
3181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7-11
318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07-11
31808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7-11
3180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7-11
3180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7-10
3180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7-10
31804
선생님 댓글+ 1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7-10
3180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7-10
3180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7-10
3180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7-10
31800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7-10
31799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7-09
31798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7-09
31797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7-09
317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7-09
31795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7-09
31794
연꽃들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7-08
3179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7-08
31792
오이 무침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7-08
31791
보름달 댓글+ 2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7-08
3179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7-08
3178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7-08
3178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7-08
3178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7-07
317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7-07
3178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7-07
3178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7-07
31783
스파이더맨 댓글+ 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7-07
3178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7-07
31781
오래된 속도 댓글+ 2
달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7-07
317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7-07
3177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7-06
31778
상엿길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7-06
317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7-06
3177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7-06
31775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7-06
31774
달개비 꽃 댓글+ 3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7-06
31773
술타령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7-06
3177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7-06
3177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7-06
3177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7-06
3176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7-06
31768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7-06
3176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7-05
31766
월광소나타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7-05
31765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7-05
3176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7-05
3176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7-05
317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7-05
31761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7-05
31760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7-05
3175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7-05
3175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7-05
3175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7-05
3175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7-05
31755
스승과 제자 댓글+ 1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7-05
31754
사리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7-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