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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됨을 부수어야 바름이 드러난다 * * 홀로 있어도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 * 깨친 후부터 앎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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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46회 작성일 23-06-20 14:19

본문


삿됨을 부수어야 바름이 드러난다(파사현정破邪顯正)

                사문沙門/ 탄무誕无 


세간법을 분별하듯 나를 말이야

건방진 머리로 파헤쳐 분석하려는 

몹쓸 그놈의 알음알이 때문에 

자신으로부터 가장 가까이 있는 

나를 바로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중생들)


나는 이곳에서 단지 

무얼하든 어디서든 사람 몸과 딱 붙어 있는 

나의 일을 가지고 나를 가리킬 뿐이며

중생들(미혹한 사람)에게 

나를 친절히 가르쳐 드릴 뿐이다

나의 가르침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중생의 근성이(근기가) 매우 게으르고 둔하기 때문이지 

나의 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부모로부터 나기 전

자신(중생)의 본래 모습인 참나를 찾는 내 공부란 

익숙한 것에는 - 생소해지고 

생소한 것에는 - 익숙해지는 것이다

익숙한 것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익혀온 세간법이며

일상생활의 모든 일이 다 세간법,

생소한 내게 익숙해져야 

고약한 세간법(중생법)에는 저절로 생소해지게 된다


‘어-’에서 ‘떤-’에서 ‘것-’에서 

‘인-’에서 ‘가-’에서 

있고 없음에 속하지 않으며

한순간도 끊어짐 없이 

모든 사람 안에 생소한 나는 본래부터 있었다

생소한 나를 정보(문자, 지식)를 통해 아는 자는 쇠털처럼 많아도 

계합해 직접 체험하고 있는 이는 뿔과 같이 드물다


*

*

생소한 것, 나/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성품, 붓다.


삿됨이란 중생이 하는 모든 짓이 삿된 것입니다.

/

/

'너나들이님 구독 감사합니다.'


//////////////////////////////////////////////////////////////////////////////////////////////////////////////


홀로 있어도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사문沙門/ 탄무誕无  


혼자 있으면 자유로워야 하는데 

아무것에도 방해받지 않는 

홀로 있으면서 외롭다는 건

자유로움에서 자유롭지 못한 외로움, 

나를 보지 못하는 데서 오는 치명적(결핍된) 외로움이라

중생의 외로움은 혼자 있어도 외롭고, 

둘이 있어도 외롭고, 다 있어도 외롭습니다

아무리 많아도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나에 대한 깨침이 없으므로 그렇습니다


혼자 있는 것이 잘못된 인생이 아닙니다

홀로 있을 줄 모르는 게 잘못된 인생입니다

모든 불행은 홀로 있을 줄 모르는 데서 생깁니다

홀로 있어도 결코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홀로 있는 작디작은 그대 곁에 

아주 커다란 내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홀로 있어도 외로워하지 마세요

깨침 없이는 눈으로 식별할 수 없는 

누군가가 아무 말 없이 

늘 그대 곁에 가만히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나 깨나 뚫어져라 빤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그대의 '본래 고향, 본래 부모, 본래 모습, 본래 스승',

나(인간으로 태어나기 전 그대의 본래 얼굴)입니다


*

*

나/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성품, 붓다


나를 바로 보지 못한 데서 오는 = 나와 늘 함께하지 못해서 


//////////////////////////////////////////////////////////////////////////////////////////////////////////////


깨친 후부터 ‘앎’이야말로 진정한 ‘앎’입니다

                      사문沙門/ 탄무誕无  


나는 매우 가까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 의식의 눈동자 속을 

조금도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눈을 뜨면 바로 보고 

눈을 감아도 없어지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입을 열면 바로 말하고 

입을 다물어도 스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 마음은 아기 같아서 

물가에 앉혀 놓은 

매우 불안한 아기 같은 마음으로

생각을 일으켜 나를 보려 한다면

구조 십만 타불 곱하기 심心만 팔천 리,

진정한 십자가와 불상은 

사원(교회와 절)에 있는 게 아닙니다

모든 사람 안에 꺼지지 않는 등불, 

지지 않는 태양으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

*

나/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성품, 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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