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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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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94회 작성일 23-06-02 23:04

본문

가을은 침묵을 당긴다

잎새들이 죽는 곳은 아픈 끈의 울음,


시린 치아로 거울을 만든다

어스름한 흔들림이 스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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