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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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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50회 작성일 23-05-13 12:51

본문

없다는데 단종된 지 몇 년 전 이라는데
칙칙 늘어져 무슨 노래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 서비스센터를 찾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상냥한 웃음소리뿐
이것을 아직까지 쓰고 있느냐 하는 버리라는 말은 차마 못 하고 없는 부품 타령만
테이프는 고장이 나 제 몫을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AM.FM은 건재하여
어머니가 좋아하는 옛 노래 울고 넘는 박달재는 흘러나오고
아직은 살아있네 살아있어
어머니의 도롯또
이별 누가 불렀지 엄마가 좋아했잖아 페티~ "몰러"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 "기억 안 나 몰러"
기억을 좀 더 옛날로 리와인드하여 산장의 여인 누가 불렀지 "권혜경"
이별의 부산 정거장은 " 남인수"
엄마한테 빌려 간 돈 못 갚고 가슴에 대못 박은 자식은 "첫째"
엄마드릴 용돈을 떼어 매번 꽝 만 때리는 로또 산 자식은 "첫째지"
엄마 금반지 팔아먹은 파마머리에 펑퍼짐한 쟤는 누구야 "저 아줌만 누구여'
기억 안나 둘째잖아
지워질 것은 안 지워지고 갚아야 할 빚은 살아있지만
첫째를 기억하고 계신 것은 자식으로서 잔존가치가 아직은 남아있어
어머니의 치매는 옛 기억이 부분 단종 되었을 뿐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감상하며
제 마음 속에 새하얀 벚꽃잎
오전에 빗발치는 줄기 따라
진눈깨비처럼 휘날립니다.

시, 잘 감상했습니다.

다섯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콩트시인님
날씨가 하루종일 우중충 합니다 비가올듯
저녁시간을 알차게 보내시옵고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 하시기를 . ,. . .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재와 주제를 이끌어 가시는 능력이 탁월 하십니다.
헌데 주장하려는 이미지의 중복이 이 시를 단순히 작가의 넋두리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군더더기가 많다는 것입니다. 군더더기를 빼면 몇 줄 안된다는 것이지요.
보이기식 창작은 빨리 끊어버리는게 기존의 잘못된 버릇을 고치는 방식입니다.
결말에 하고 싶은 주제가 나오는데
멍청한 독자를 위해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헌데 독자들은 멍청하지 않습니다.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자들은 멍청하지 않겠지만 너는?

지는 평가에 사심 담아서 개짓거리하는데 그게 지금 가당키나 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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