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바보, 바보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바보, 바보, 바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64회 작성일 23-05-14 04:08

본문

바보, 바보, 바보야. 


  너의 심장을 향해 칼을 겨누었다 그것은 마지막 남은 목숨마저 담보한 나의 결기, 그것은 자유, 꿈을 꾸었다 세상은 아직 고요한데 귓속으로 지난여름의 쓰르라미 울음소리가 자지러진다 돌이켜보면 피상적이고 상투적인 이명의 나날들 모호한 나의 습작처럼 멍에를 뒤집어쓰고 주인의 채찍에 이끌려 무작정 쟁기를 끌며 여기, 바다까지 왔다 섬뜩하게 날 선 해안가에 서서 면도날 같은 수평선을 바라보며 노도처럼 밀려오는 너를 향해 단 한 번도 온몸을 던지지 못한 나는,



댓글목록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속에 잠시 빠져 보았는데,
묻어 있는 슬픈 핏자국을 보고 나도 몰래 숙연해지는군요
시를 쓰지 않으면 안될 만큼...
시인님! 남은 주말 잘 보내십시요~^^

다섯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콩트 시인님의 詩에 잠시 빠져 머물다 갑니다
언제 읽어봐도 중독이 되는듯한. . . .  일요일 오후
즐거운 시간들로 가득 하시기를

Total 41,044건 14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31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5-16
3131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5-16
3131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5-15
31311 장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5-15
31310
제비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5-15
31309
검음 댓글+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5-15
3130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5-15
31307
재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5-15
3130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5-15
3130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5-15
3130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5-15
3130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5-15
3130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5-14
3130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5-14
31300
외나무다리 댓글+ 1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5-14
31299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5-14
31298
백일홍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5-14
312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5-14
3129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5-14
열람중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5-14
3129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5-14
31293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5-13
31292
애용비누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5-13
3129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5-13
3129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5-13
31289
단종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5-13
3128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5-13
3128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5-13
31286
취기의 신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5-13
3128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5-13
312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5-13
3128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5-13
31282
봄비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5-13
3128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5-12
3128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5-12
31279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5-12
31278
거울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5-12
31277
성대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5-12
3127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5-12
3127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5-12
3127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5-12
3127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5-12
3127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5-12
31271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5-11
312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5-11
31269
레코드판 댓글+ 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5-11
3126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5-11
31267
지친 비둘기 댓글+ 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5-11
3126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5-11
3126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5-11
31264
각자의 길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5-10
31263
타임캡슐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5-10
3126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5-10
3126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5-10
3126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5-10
3125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5-10
3125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5-10
3125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5-10
3125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5-10
31255
현타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5-09
31254
라일락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5-09
3125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5-09
31252
또다시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5-09
312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5-09
31250
빛나는 조각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5-09
312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5-09
3124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5-09
3124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5-09
3124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5-08
312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5-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