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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물결은 흐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22회 작성일 23-03-24 13:37

본문

변화의 물결은 흐른다 / 孫 紋


화력 좋은 장작불에 데펴지고

연결되어진 전원에 가열되거나

뜨거운 폭염에 달구어지면

물은 변화의 물결을 타게된다


잔잔한 수면이 열을 받게 되면


잠열(潛熱)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어느 한계치에 다다르면

버블을 일으키며 비등해 올라와

수면을 요동쳐 출구를 찾는다


커피포트의 물을 바라보노라면

오롯이 감지되는 변화의 물결

끓었던 물이 서서히 식으면서

진한 커피향이 몸으로 흘러든다


꽃도 피고지며 흐르고 있는 것을......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2, 3, 연을 읽어 보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4연을 읽어보면 이글을  왜! 썼는지
이해가 갑니다.
4연의 짧은 글을 쓰기 위해 나름 123연을 창작 하셨는데 초보 중에서도 초보의 작가 형태 입니다.

작가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 구성 편집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즉 자신이 왜 글을 쓰는 지 모르는 것이지요.

또한 쓰레기 글에 음악을 덧 붙인다고 하여 더 꾸며질까요?
.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 시인님!
들려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취미삼아 쓰는 글이고,  음악은 밋밋해서
이미지방에서 차용해서 올린 것입니다.
물이 끓는 투명한 커피포트를 바라보면서....

X는 X만 보인다고, '쓰레기 글' 이라니!?
이왕이면 긍정적인 멘트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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