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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보고 싶은 사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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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1회 작성일 23-03-25 08:28

본문

꽃처럼 보고 싶은 사람 아


              목산


그 이름 순둥이는 고요한 바다였다

넓고 깊은 은빛 물결 위로


붉은

태양


저 멀리 수평선 벌겋게 달아오른

찬란한 일출처럼


푸른

하늘


오색 무지개같이

아름다운 네 모습이 눈에 선해서


그대

가슴

 

출렁이게 목청 것 사랑 한다

불러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 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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