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것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지나간 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77회 작성일 23-02-16 00:20

본문

지나간 것들

지나간 것들은 흘러간다
그렇지만 잊혀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서 비취는 것이 꼭
별만 그렇게 반짝이고 있는
것이 었을까
고민을 해보면 하늘에서
반짝이는 것들은 태양도
있었다는 것과 달도  반짝이고
있었는데 굳이 꼭 별이 반짝인다고 우겨야 했던 까닭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늘 햇빛과 달빛을 바라보며
그 무한한 빛남에 식상
하였던 것일까
하늘에서 별이 보이지 않아도
지구는 움직이지만
달빛을 잃고 햇빛을 잃어버리면  하늘이 무너진다는
사실이 있음을 자각하지
못 한 까닭일까
정말로 인간의 삶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 한지 
그것을 상실하면  삶의
근간을 놓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식견이 높아도
자각의 기준점이 없으면
보지 못 하고 놓치는
결과를 낳는다

이것 핵심이 팩트라고 한다면
아마도 내면의 진실성이
아닐지 생각을  해본다

아니면 교만과 욕망으로
피워낸 무지일지도 모른다
사실  지구에서 바라보는
별은  어는 한 부분의 단면
일뿐 전체라고 할 수 없는데
그 별빛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인 까닭은  비현실적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삶은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 하며 살아야 한다
닿을수 없는 무지개는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
해야하는 것은
누구라도 무지개 다리를
거널수 없는 것이고
이것은 누구라도 바꿀수 없는
비현실성 이기 때문이다
 
현실과 비현실의  괴리는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기도
한다

세대를 앞서서 살아가는
어른들은  뒤를 이어서 오는
다음세대들에게 옳바른 것을
가르치고 훈육하여야 하는데
요즘은 세대와 세대간의
간극이 모호 하다
모방은 곧 자기현실로 받아
들여서 기준점을 교란 시키게
한다  이것은 곧 삶의 맹점이 되어서 판단을 흐리게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43건 15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47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2-18
3047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2-18
30471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2-17
30470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2-17
3046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2-17
30468 여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2-17
3046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2-17
30466
파꽃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2-17
3046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2-17
3046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2-17
30463
돌산 갓김치 댓글+ 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2-17
304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2-17
3046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2-17
30460
봄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2-17
3045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2-16
3045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2-16
304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2-16
3045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2-16
304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2-16
3045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2-16
3045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2-16
3045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2-16
3045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2-16
3045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2-16
열람중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2-16
3044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2-16
3044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2-15
30446
바오밥 나무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2-15
30445
50억 클럽 댓글+ 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2-15
3044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2-15
304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2-15
30442
목어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2-15
3044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2-15
304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2-15
3043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2-15
304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2-15
3043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2-14
30436 여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2-14
3043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2-14
3043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2-14
30433
달빛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2-14
3043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2-14
3043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2-14
3043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2-14
3042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2-14
3042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2-14
3042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2-14
3042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2-14
3042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2-13
3042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2-13
3042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2-13
3042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2-13
30421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2-13
304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2-13
3041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2-13
3041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2-13
3041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2-13
3041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2-13
3041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2-13
304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2-13
30413
Gresham's Law 댓글+ 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2-12
304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2-12
30411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2-12
30410
퇴근길 애인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2-12
304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2-12
30408
곶감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2-12
3040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2-12
3040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2-12
3040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2-12
30404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