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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3회 작성일 23-02-02 16:53

본문

하늘의 법 앞에서 한없이 초라한 인간에게

형법 민법은 그나마 살만하게 한다

인간은 신이기 이전에 하찮은 존재라서

법 앞에 만인이 평범하지만

그대가 세상을 바꾸려 한다면

그대가 모르는 그들만의 법으로

제약을 받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법 위에 존재하는 또다른 법은

그대가 무슨 죄를 졌는지 스스로 깨달지도

못할 때도 그대는 형량이 정해지고

형벌을 받게 되는데 그 또 다른 법에 의해

사람들은 병에 걸리지 않고 자연 재해에

자유로워지며 마음의 병도 치유되며

형량을 받고 있는 자신마져 죄앞에 죄값을

치루고 있으므로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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