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13회 작성일 23-02-04 16:34

본문

중간과정에 머무르지 못한는 생각은

어떻게 해서든 깨어난 생각에서

지우지 못한다 

물방울이 새벽에 머물러

온갖 새소리를 듣고 솟아오르는

태양아래 사유가 자라고

물방울이 지상에 닿기도 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하나의

생명체가 되기까지 수많은

그으름이 있었고 재가 되어도

온전히 다시 물방울 하나로 남는것은

인격이고 완전한 물질이며 만물의

근본 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근원이기에

답을 찾아가는 길에서 멈춘다고해서

다시 물방울 하나로 남는 것이 아니기에

다시 아침을 맞이하고 새소리를 기억하며

솟아나는 태양아래 생명체가 되기까지

같은 모습을 반복하는 것 같지만 결국

그대가 가지고 있는건 생이라는 곡절의

한마디라서 이어지는 고개를 만나 아리랑

한소절을 완성할 수 밖에 없는 생이란

결국 사유와 내통하고 끝을 알기에 멈출 수

없는 고통이지만 끝내 이루어야 할 

반복이라는걸 삶이란 사유하는 순간부터

끝을 알게되는 생명을 가진 하나의 물방울이다

댓글목록

레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물 근원이 물????ㅎㅎ
사유 공간이 너무 넓으매 제가 헤매고 있는것 같습니다
두루 알지못함이지만
새소리를 기억하여 다시 태양이 뜬다면 울어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Total 41,043건 15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333
누구야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2-06
30332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2-06
30331
생(生) 댓글+ 1
느낌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2-06
3033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2-06
3032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2-06
3032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2-06
303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2-06
3032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2-06
3032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2-05
3032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2-05
3032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2-05
3032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2-05
3032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2-05
303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2-05
3031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2-05
303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2-05
3031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2-05
30316
주차를 하다 댓글+ 3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04
30315
식탁에 앉아 댓글+ 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2-04
열람중
사유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2-04
3031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2-04
3031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2-04
303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2-04
3031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2-04
3030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2-04
3030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2-04
30307
임차인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2-04
3030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2-04
3030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2-04
3030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2-04
3030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2-03
3030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2-03
3030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2-03
30300
겨울 단상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2-03
302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2-03
30298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2-03
3029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2-03
30296
첫사랑 댓글+ 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2-02
30295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2-02
3029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2-02
30293
착오적 상상 댓글+ 6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2-02
3029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2-02
302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2-02
3029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2-02
30289
피로의 표식 댓글+ 1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2-02
3028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2-02
30287
2월의 시 댓글+ 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2-02
30286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2-02
30285
이런 사랑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2-02
3028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2-02
302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2-02
3028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2-01
30281
고스톱 댓글+ 6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2-01
30280
어떤 날 댓글+ 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2-01
30279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2-01
3027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2-01
3027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2-01
30276
배려의 말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2-01
30275
이월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2-01
3027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2-01
30273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2-01
30272
마스크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2-01
30271
동장군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2-01
302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2-01
30269
우산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2-01
30268
거울 댓글+ 6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1-31
30267
삶에 인생 길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1-31
30266
다름 댓글+ 1
느낌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1-31
30265
해빙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1-31
3026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1-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