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입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61회 작성일 23-01-31 00:11

본문

따듯한 히터 앞에서
따듯한 입김이 있듯이
너도 따듯한 입김이 있다
보이지 않을 뿐
세상 모든건 보이는데로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데
너도 알고 나도 알듯이
그 모양을 모르지 않다
사람으로 태어나 뿔이 났다면
꼭 무서워 보이기도 하고
곁에 두기 싫은 사람은
모난 모양을 하고 있다
넌 평소에 얼마나 따듯한
포근한 자상한 사람이였을까
모두가 모자를 눌러쓰고
못난 얼굴을 하고 있다
다가서지도 가까이 하기도
힘들어 웃기라도 한다면
그래 어느정도 보이기도 하지만
웃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웃지않고 잠시 말없이 관찰하는 것만으로
그 사람을 꽤뚫어 보고 그 문양을 입김을
알아체지만 말을 나누다  뿔을 세운다
말없이 5분만 관찰하면 그사람이
무엇에 힘들어하는지 기뻐하는지
어렵지 않지만 내가 즐겁게 웃으면
그걸로 상대를 기쁘게 해주고 미워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하루종일 웃음을
달고 산다 착한너는 저사람을 훔쳐보지
못하고 그저 웃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43건 15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263
무서리 고개 댓글+ 8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1-31
30262
덕담 댓글+ 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1-31
3026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1-31
30260
출근 댓글+ 2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1-31
302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1-31
30258
석양 댓글+ 2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1-31
30257
가족사진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1-31
30256
웃음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1-31
3025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1-31
열람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1-31
30253
송전탑 댓글+ 6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1-30
3025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1-30
30251
샤워를 하며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1-30
30250
우두커니 댓글+ 1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1-30
302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1-30
30248
동심 댓글+ 11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1-30
30247
카더라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1-30
3024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1-30
3024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1-30
3024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1-30
30243
이모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1-30
3024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1-30
30241
레쓰비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1-30
30240
순수의 응핵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1-30
30239
환영(幻影)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1-30
30238
무당 벌레 댓글+ 3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1-29
3023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1-29
302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1-29
30235
폐가 댓글+ 1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1-29
3023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1-29
30233
시금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1-29
30232
양평옥 댓글+ 7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1-29
30231
멍때리기 댓글+ 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1-29
30230
고장등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1-29
3022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1-29
302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1-29
30227
광중(壙中)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1-29
30226
마지막 날 댓글+ 2
창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1-29
30225
허기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1-28
30224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1-28
30223
서비스 센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1-28
30222
한 줌의 흙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1-28
30221
원점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1-28
30220
밤바다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1-28
30219
백일홍 댓글+ 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1-28
302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1-28
30217
겨울 눈 댓글+ 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1-27
3021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1-27
30215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1-27
30214
그녀는 없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1-27
3021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1-27
3021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1-27
3021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1-27
30210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1-27
3020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1-27
302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1-27
302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1-27
30206
울타리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1-26
3020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1-26
30204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1-26
30203
발바닥에게 댓글+ 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1-26
30202
무말랭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1-26
3020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1-26
3020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1-26
301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1-26
3019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1-26
30197 여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1-26
3019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1-26
3019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1-26
30194
60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