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마음으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뽀얀 마음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45회 작성일 23-01-20 16:50

본문

막힌 배수구로 새벽을 맞는다

며칠을 우려내고 있는 사골로 싱크대가 답답한 가슴을 친다.

토하기까지 한다.

막힌 속을 뚫어주니 그제야 요란하게 소화를 한다

 

공기가 통하는 곳마다 냄새가 가부좌를 틀었다

문을 열어 등 떠밀어도 아직도 끓고 있는 사골의 기세에 눌려 꼼짝하지 않는다

 

에휴 숨을 내뱉으면서

2리터 생수병에 솜사탕같은 색으로 담겨 선물로 갈 달콤한 생각을 한다

이번에도 이 뽀얀 마음으로 사골을 우려내고 있나보다.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에 대해 아는 것은 없지만
시를 좋아하는사람으로
올려 주신 힐링 음악 같은 시,
감사하게 잘 감상했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요,
강녕하시길 바랍니다.

Total 41,043건 15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19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1-25
3019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1-25
3019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1-25
301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1-25
3018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1-25
30188
동안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1-25
3018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1-25
3018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1-24
30185
게토(Ghetto) 댓글+ 1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1-24
301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1-24
30183
생 일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1-24
30182
불고기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1-24
3018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1-24
3018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1-24
301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1-24
30178
성선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1-24
30177
반딧불2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1-23
3017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1-23
30175
동백꽃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1-23
3017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1-23
3017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1-22
301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1-22
3017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1-22
3017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1-22
30169
夕陽 댓글+ 2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1-22
30168
할머니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1-22
3016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1-22
3016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1-22
3016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1-22
30164
설날 아침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1-22
30163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1-22
30162
냉이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1-22
301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1-22
30160
나이테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1-22
3015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1-21
3015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1-21
30157
Ave Maria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1-21
3015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1-21
301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1-21
3015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1-21
30153
쪽쪽 빨리다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1-21
30152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1-21
3015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1-21
30150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1-21
3014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1-21
30148
바람 소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1-21
3014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1-21
30146
나무 한채 댓글+ 6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1-20
3014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1-20
30144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1-20
열람중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1-20
3014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1-20
30141
나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1-20
30140
시인의 혈청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1-20
30139 느낌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1-20
30138
옥수수 밭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1-20
30137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1-20
30136
사색의 공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1-20
3013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1-19
3013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1-19
3013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1-19
3013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1-19
30131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1-19
3013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1-18
3012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1-18
30128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1-18
301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1-18
3012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1-18
3012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1-18
30124 느낌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