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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보배, 엄마는 불멸의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83회 작성일 23-01-07 07:40

본문


여자는 보배, 엄마는 불멸의 꽃

          최 현덕


무얼 더 원하세요?

보자기를 열어 보세요

행복의 열매가 가득해요

진주를 감싼 천일홍이

끝없는 사랑을 꽃방에 간직하여

세상과 바꿀 수 없는 불멸의 꽃을 피우고

천지가 흔들릴 적에 눈물방울로 피운 꽃은

천향을 풍깁니다

이 꽃을 어머니의 꽃이라 부를래요

늘 보자기 속은 인고의 꽃

삭정이 꽃을 피우다가, 지우다가

평생 뾰족한 가시에 박혀

마지막 순간까지

천만(千萬)가지 향을 피우고 떠나십니다

그 향기 맡음으로 지금도 

내 가슴은 뛰고 있습니다 .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사후회
라고 살아생전에 왜 잘해드리질 못했을까요
속죄하며 살아도 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모정에 세월을 흥얼흥얼 부른 콧노래에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새해 복운가득하소서!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화하여 세상에 있음을 토설하는  축복을 향한 앙축의 힘을 존엄함 열림으로 부렸습니다
천상으로 왕림하는 형용되는 존재로서 땅의 거멈 율과 마주했습니다
행복으로 순화되는 세상을 향했습니다
영적 여기로서 사랑의 역동성에 자존의 가늠을 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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