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서운했던 나날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에게 서운했던 나날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49회 작성일 23-01-02 22:42

본문

움켜쥔 날들 중
삼백여일 털어냈을 뿐인데 헐거워진 몸이
지표면 가까이 편각으로 기울어져 있는 거
파릇한 의사가 가늠질이 서툴러
선생님, 환자분. 아버님 또는 xxx님 하고많은 호칭 중에
어르신이 무엔가


노인정 광 팔러 갈 나이도 아닌데
등지고 누운 아내의 엉덩이에 핑크빛 꽃은 지고
서슬 퍼런 노을이 물들 때
어린 가방끈들이 졸라 졸라 깝칠 때
진짜 x같이 노여움이 드는 거


타협대신 쇠고집보다 질긴 똥고집이 막무가내 앞서가는 거
아무리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여자에 눈이 멀어 호적파간 아들놈이 전화 한 통 없는 거


새날 밝은지가 언제인데
손마디에 꾹 눌린 펜자국이 아직까지 남아있다는 거
문제는 서럽다고 느껴졌던 일들이 진짜 서러워지는 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43건 15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983
26. 댓글+ 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1-04
2998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1-04
2998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1-04
299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1-04
29979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1-04
29978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1-04
2997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1-04
2997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1-04
2997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1-04
2997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1-03
2997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1-03
2997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1-03
2997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1-03
2997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1-03
2996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1-03
2996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1-03
299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1-03
29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1-03
29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1-03
299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1-03
2996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1-03
2996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1-03
열람중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1-02
29960
마딱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1-02
29959
25. 댓글+ 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1-02
2995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1-02
2995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1-02
2995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1-02
2995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1-02
2995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1-01
29953 오늘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1-01
29952 야생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1-01
29951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1-01
2995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1-01
29949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1-01
299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1-01
299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1-01
299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1-01
2994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1-01
2994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1-01
2994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2-31
2994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2-31
299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2-31
29940
아듀 2022년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2-31
29939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2-31
29938
흐름 댓글+ 3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2-31
2993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12-31
299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2-31
2993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2-31
2993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2-30
2993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12-30
2993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2-30
2993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2-30
2993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12-30
2992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2-30
2992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2-30
2992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12-29
2992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2-29
2992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2-29
29924
長男(장남) 댓글+ 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12-29
2992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12-29
2992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2-29
2992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2-29
29920
곶감 댓글+ 4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2-29
29919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2-29
299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2-29
2991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2-29
2991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2-29
29915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2-29
2991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