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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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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2회 작성일 22-12-05 06:17

본문

중앙에서 가늠하는 거멈 율을 만납니다 앙축되는 섭정 환희로 생명 율과 조우합니다  

천상 동산에 푸름 물 건너 뭍 너머 올라오는 작은 호랑이,

반점 무늬 얼룩 호랑이는 어금니로 동산이 내주는 향내를 뭅니다

밤별 현신 솔가지 천년 푸름을 송이송이 알려줍니다 하늘소리에 묻혀있습니다 이름하는 생각이 동산에 만발합니다

화려한 열림을 따라,

무수한 일어섬과 사라짐이 만드는,

성세로 된 길로 들어섭니다

올라서 누리에 자기를 말합니다 행복 만끽은 생명 환희가 됩니다 오랜동안 생이 만드는 시간을 영생으로 환원합니다

하늘꽃 무수한 별빛 현신은, 사랑이 내어주는 해무를 일으킵니다

북풍 깊은 소리솟음은 송가로 해후를 축원합니다 오름이 향하는 춤사위를 엽니다 적막 속 검음이 만듭니다

맑고 투명한 현란함은, 영겁 동안 지켜온 기다림을 깨웁니다

생명으로 환원됩니다 하늘 율을 고요한 맑은 靈 속에 넣어 놓습니다 참령 무게를 따라 고요가 내놓는 깊이에서 울려나옵니다

적막 속 열린 깊은 검음은, 생이 만드는 환희와 만납니다

빛과 탁도를 투명하게 엽니다 심결 막을 만들며 오릅니다 부유한 심성이 만드는 공중 내심이 내줍니다 황홀함이 자기로서 있고 싶습니다

깊은 마음으로,

시간이 여는 공간 차원에서,

휘황한 아름다움을 안습니다

사랑이 내려앉습니다 서로를 응시합니다 서로를 무음으로 바라봅니다 기억 저 편에서 열려옵니다

제왕적 문화 위업이 숨결을 따라 이어져 나옵니다

스쳐지나간,

열려 어우러진 환상 얼개가,

높음을 이루고 있습니다

펼쳐오릅니다 환희로운 숭고한 높이를 말합니다 모두가 원하는 사랑에 묵음이 내어주는 관대함을 열고 있습니다 해후합니다

설렘으로 펼쳐집니다 어우러지는 높이에 다다릅니다 숭고한 빛이 가까이서 거룩한 심성을 내려줍니다 안온한 순수로운 환희를 인도합니다

물질이 만드는 부유한 마음으로 애향됩니다 환원력이 그리움이 만드는 심결 성세와 만납니다 순수롭기 위해 맞부딪칩니다

서로를 바라보고 관조합니다 심결로 사랑을 일으킵니다 환원력으로 부유로운 성세를 일으킵니다 경이로운 높음을 향합니다

절대가 갖는 눈을 들여다 봅니다 생명 성세가 시간 궤적에서 자기를 찾습니다 천체가 응결시킨 내면 응측 힘을 엽니다

사랑으로 神이 내립니다 조율하는 섭리 심결에 닿습니다

신이 행하는 사랑을,

생명 환상과 환희 그리고 영생 열림으로,

전해받습니다

얼음세상 너른 韻이,

땅이 내어주는 기억에게,

생명을 말하라합니다

순종하는 세상에서 순함을 일으키게 합니다

순함으로 된 환희가, 모두가 원하는 희구를 희열로 만듭니다

높음에서 이뤄지는 유순으로 된 생명 얼개는, 얼음 탁도를 이겨냅니다

투명한 어우름이 일어납니다 땅이 성깁니다 얼개를 원합니다

하늘 적막 깊은 곳에서, 맑은 탁도 높은 빛이 내려옵니다

사막 적막 공중 너른 빈 곳에서 만납니다

하늘 위 높은 숭고한 이름함이 내주는 영성체는, 모두에게 다가갑니다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순리 구덩이를 보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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