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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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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85회 작성일 22-11-26 10:29

본문

편지

우체국 옆을 지날땐
옛추억속에 잠기는데
계절을 오고가는 소식처럼
계절의 편지는
추억이 보내온
안부 인가봅니다
추억은 언제나 만나도
반갑고 웃게 합니다
건강 하신가요
잘 계신가요
언제나 추억속의
당신은 아름답고
고왔어요
건강 하시겠지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오고
지옥처럼 찌는 여름도
기억 합니다
모든 풀과 푸성귀들은
태양열에 축축 늘어
졌드랬지요
얼마나 더웠던지요
올 겨울은 그리 춥지
않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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