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통을 질겅질겅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환상통을 질겅질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22회 작성일 22-11-17 10:34

본문

환상통을 질겅질겅
입안으로 넣었더니
질겅질겅 무르게도씹혀서
씹어도 씹어도
다 못다할 저작운동에
상악과 하악의 근육이
단단히 뭉쳐서 풀어지지
아니하고 볼따구니에
다람쥐 새끼처럼
뽈록하게 혹이 되었다
표정이 우스워 미모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여도
자꾸 들여다 보니
귀여운 구석도 있는것 같다


그리하여 환상통은 입에 넣고
씹는 것이 아니더라

환상통은 종이장이
뜯겨 나가도록 자주자주
지워 주어야 하는데
지울땐 무념 무상의 자세로
통증이라고 표현 되지 않는
생각에 집중 하여야 하는
것은 현실과 밀접하게
행위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삶이란 일상을 살아갈때
잊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사람과 사람의 관계인데  이것은 향기처럼 번져서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야 하기 때문이다
마음이란 무형이면서
여러가지 빛깔을 갖고있으며
향기와 그림자까지
움직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으로써 신의 합리적인
윤리로 모든 그림자와
마음들은 사람의 관계를
갖어야 하는 것이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양열이 이행하는 팽창력이 내어주는 영적 발현 그리고 여기로 생명 충족을 위한 환상체가 되면서 영적 위배와 영적 차단도 이어집니다
순수로운 아름다움을 향한 생명 발로가 차지하는 환상 차원과 체위 열림은 무궁한 생명 동인으로 생명 역사를 이룹니다

Total 41,042건 16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63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1-25
2963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11-25
296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25
29629
선유도 독백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1-25
2962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1-25
2962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1-25
29626 안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1-25
2962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1-24
2962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1-24
29623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1-24
29622
리턴 댓글+ 1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1-24
2962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1-24
2962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24
29619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1-24
2961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11-24
2961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11-23
2961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11-23
296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11-23
2961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1-23
2961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1-23
2961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1-22
29611
낯선 시간 댓글+ 1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1-22
29610
고드름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11-22
2960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1-22
296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11-22
29607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1-21
29606
산복 도로 댓글+ 8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11-21
2960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1-21
2960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1-21
29603
빈 배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1-21
29602
포옹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11-21
2960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1-21
29600
파도 댓글+ 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1-21
2959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11-21
29598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1-20
29597
석류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1-20
2959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1-20
2959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1-20
295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11-20
29593
속성 댓글+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20
29592
1만원의 행복 댓글+ 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1-20
29591
그리움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1-20
29590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1-20
295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11-19
2958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1-19
29587
사랑과 시간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1-19
2958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1-19
2958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11-19
29584
말걸음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11-19
29583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11-19
29582
단종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1-19
29581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1-19
2958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18
29579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1-18
2957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11-18
2957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1-18
2957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1-18
2957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1-18
2957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11-18
2957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1-18
2957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1-18
2957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11-18
2957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1-18
2956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1-17
295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1-17
29567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1-17
29566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1-17
29565
오뎅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11-17
29564
그런 겨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1-17
열람중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1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