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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88회 작성일 22-11-08 14:57

본문

지리산에서...미소향기 지행

 

물안개 피어나는

중산리 계곡물 소리 듣다보면

세속의 흐린 심신 말끔히

씻어내라며 추궁하는 소리 같아서

 

한 계단

두 계단

수승의 그 길을 따라

신명의 몸짓으로 길을 걸어서 간다.

 

맑은 물은

바위에 깨어져

하얗게 꽃으로 피워나고

나그네의 가슴,

무심의 가슴으로 흘러들고 있음이네.

 

아시는가.

중산리 법계사 오르는 길에는

천왕할미 옛 인연을 따라서

선계의 여린 흔적 찾아 오르는 이를...

 

세속번뇌

벗어 버린 자리마다

축복은 열매되어 풍성히도 열렸었네.

 

한 걸음 내디디면

천상경계가 허물어지고

또 한 걸음 오르나니

청정법계에 드는 것을 그대는 아시는가.

 

천지간에

부는 바람 이리 향긋하니

오늘따라 햇살은

금빛광휘로 심신을 어루만져주시네.

 

 

지행의 비밀 글 중에서..

이 인연공덕으로 성불하옵소서..미소향기 지행 합장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地氣의 자연 환상성 향한 소탈하고 호방한 염력 발휘가 산 가득 한아름 생명 수신호와 함께 하게 합니다
산신령 영기가 인도하는 영적 환호 입경이 아득한 생명 발원과 같이 하게 합니다
성령이 다가와 굵은 음성을 시험하는 아름다움 경지로 인도되는 아득함이 거멈으로 된 웅대무비한 염력 세상에 있게 합니다
傳 그리고 환호 그리한 생명 수신호가 손안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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