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끝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녀는 끝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04회 작성일 22-09-19 21:44

본문


숲이 환하다.

가지마다 홍등 걸어놓고 불 밝히는 숲,

건들바람이 수런거리며 지나간다.

-

단풍나무 주위를 맴돌던 바람 한 점,

떡갈나무에게 붙잡혀 떠나지 못한다.

바람만큼 세상소식에

밝은 것이 또 있겠나싶어

바람에게 소식을 듣고 싶은 것이다

자신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떠나간 사람

-

그녀는 끝내

그의 소식을 듣지 못 한다

이민 갔다는 말도 들려오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41건 17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07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9-21
29070 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9-21
2906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9-21
290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9-21
2906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9-21
2906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9-20
29065
기다림 댓글+ 1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9-20
2906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9-20
290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9-20
2906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9-20
2906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9-20
2906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9-20
2905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9-20
2905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9-20
2905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9-20
2905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9-20
290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9-20
2905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9-20
2905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9-20
29052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9-20
2905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9-20
2905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9-19
2904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9-19
29048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9-19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9-19
2904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9-19
290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9-19
2904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9-19
290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9-19
29042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9-19
29041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9-19
2904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9-19
290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9-19
2903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9-18
2903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9-18
29036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9-18
2903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9-18
2903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9-18
2903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9-18
2903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9-17
2903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9-17
2903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9-17
2902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9-17
290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9-17
2902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9-17
2902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9-16
2902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9-16
290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9-16
2902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9-16
2902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9-16
2902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9-16
29020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9-16
29019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9-16
2901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9-15
29017
고단의 잔해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9-15
2901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9-15
290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9-15
2901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9-15
2901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9-15
29012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9-15
2901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9-15
2901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9-15
290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9-15
2900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9-15
2900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9-15
29006
투영의 시간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9-14
29005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9-14
2900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9-14
2900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9-14
2900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9-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