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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09회 작성일 22-09-05 10:13

본문

당신에게서 떠나온 음악은 당신을 꽃으로 만든다

붉은 외로움이 흔들리는 파리는

당신의 심장을 감싸고 있다

못다한 키스는 메아리가 된다

햇살 가득한 광장에서 웃음과 함께 춤을 추며

가슴에 당신이 띄엄띄엄 아프다

계절이 되고 있는 당신,

참 오랜 망설임으로 나는 당신의 깊이를 안다

다음 악곡과 함께 당신은 지평선으로 사라진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체로 다름을 인지하며 암흑의 정처를 물었습니다
암흑 잔영이 내어주는 물질 수준이 생명 가늠에 동화를 부름했습니다

Total 41,042건 17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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