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옷을 벗는다는 것은 ..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둠의 옷을 벗는다는 것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26회 작성일 22-08-22 11:36

본문

어둠의 옷을 벗는다는 것은 / 미소향기 지행 감추려 아무리 애를 쓴다고 하더라도 끝내는 흔적 없이 묻혀버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네. 감내하지 못할 어둠의 끄나풀로 인하여 하늘도 외면하고 자연마저 등을 돌린다면 그것만큼 초라한 이는 세상 속 어디에도 없으리라. 그것은 마치 야위고 초라한 몰골 위에 엄동설한의 추위가 엄습함과 다름없는 형세 아닌가. 아무에게도 관심 받지 못하고 가까운 인연에게서도 외면 받는 처지라면 그러한 이에겐 더 이상 내일의 희망은 없을 것이다. 칠흑 같은 어둠이라 해도 언젠가는 밝음 앞에 그 뿌리가 들어나 보이는 하늘의 법이다. 그 어느 추악한 행위도 맑음 앞에서는 일말의 감춤 없이 모두가 명백히 들어나기 마련 인 것이다. 어둠이란, 지움이 아니라 가둠이다. 그래서 밝은 행위에 반하는 일체의 행위는 스스로를 얽어매어 자유를 포기하는 행위이다. 그러나 참으로 안타깝게도 자신은 잘 모른다. 스스로 돌아보지 않으면 찾아내기가 좀체 어렵다. 그래서 밝음 앞에서는 나신마저 벗어던지며 모두가 선명하게 그 모습을 들추어내지만, 어둠의 장막이 드리우면 이때다 싶어 스스로 악의 옷으로 갈아입는 것은 아닌지 항상 깨어있어 돌아보고 또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날마다 좋은 날 이루소서..미소향기 지행 합장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령의 자욱이 자유와 섭리를 인지하는 凶의 터울에 섰습니다
惡의 발로에 인자함과 자애로움이 다하여 나쁘다는 형국에서 이탈되었습니다
나쁘다로 서로를 견제하는 상황 심이 어려움과 대면을 회피했습니다
천상의 부름에 나약함을 들이밀어야 했습니다
착하고 맑음으로 생의 신호와 접속해야 했습니다
영성체로서 휘황함과 같이 하는 기회를 잡아야 하게 됐습니다
생명의 힘은 회피로 이루어지지 않아 자기를 이겨야 했습니다

Total 41,041건 17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7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8-24
287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24
2878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24
28788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8-24
28787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8-24
28786
저녁에 앉다 댓글+ 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8-23
28785
방문을 열면 댓글+ 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8-23
2878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8-23
287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8-23
28782
실연을 딛고 댓글+ 1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8-23
28781
가을 思鄕 댓글+ 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8-23
2878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8-23
28779
비 내리는 밤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8-23
2877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8-23
28777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8-23
2877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23
2877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8-23
28774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8-23
2877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8-23
28772
프리다 칼로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8-21
2877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8-21
28770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22
2876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8-22
28768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22
2876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8-22
열람중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8-22
2876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22
287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8-22
2876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22
2876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8-22
28761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8-21
2876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8-21
28759
장어는 댓글+ 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8-21
28758
짝눈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8-21
28757
바이올린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8-21
287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8-21
28755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8-21
287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8-21
2875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8-21
28752
유당불내증 댓글+ 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8-20
2875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8-20
2875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8-20
2874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8-20
2874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8-20
28747
아몬드꽃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8-20
28746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8-20
2874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8-20
2874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8-20
28743
굴전 댓글+ 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8-20
28742
능소화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8-20
28741
파키스탄 病 댓글+ 2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8-20
28740
행위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8-19
2873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8-19
28738
댓글+ 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8-19
28737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8-19
2873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8-19
2873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8-19
2873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8-19
28733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8-19
28732
망고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8-19
2873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8-19
2873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8-19
287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8-18
2872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8-18
2872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8-18
28726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8-18
2872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8-18
28724
피터팬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8-18
28723
궁금의 끝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8-18
287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8-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