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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23회 작성일 22-08-19 17:37

본문

 


개를 어루만지며 출근하는 보험회사에 개는 거기에 없었다 개처럼 짖는 종신을 보며 빌딩은 오른다 수성지점에 자리한 나는 목줄에 끌려 조회 때마다 졸음에 겹다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서류 한 뭉텅이 들고나가는 가방만 본다 다시 빌딩에서 내려와 어디든 두고 왔을 금빛 노린내를 지우며 차문을 닫고 빠져나가는 것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개를 지니고 사는 종신이 더 많은 계약을 하듯 개 밥그릇만 옆에 태우고 종일 어둠을 걸었다 밤마다 오는 개소리에 잠이 들고 아침이면 풀어놓은 개가 어둠을 물며 개집만 드나들었다

 


.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인기 드라마 <환혼> 시청하십니까?
제 꼴이 개꼴입니다만,
저도 온종일 목줄 채우고 이리저리 끌리 다니다가
이제야 대문을 넘으니 목줄을 풀어주더군요.
내일 아침 해 뜨면 또 목줄 채우고
꼬랑지 내리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겠지요.
숭오 시인님!
오늘 하루 잘 지내셨습니까?~~^^
마음만이라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토요일,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崇烏님의 댓글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 시인님^^! 읽어주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참조하겠습니다. 좀 더 부드럽도록 문장력 키워보겠습니다.
건안하시길요....

崇烏님의 댓글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 어머님께서 황혼 요즘 보시는지
저는 얼핏 그냥 들었는데
시인님 말씀에 유튜브에 조회해서 좀 보았네요.
 무협인 듯, 꽤 좋아하는데요
역시 말복 지나니까 더위가 꺾입니다요.
에어컨 안 트니까 더욱 좋은 듯, 합니다.
전기세 아끼려다가 떠죽을뻔 했는데요 ㅎ

그러네요, 내일 주말이네요. 굴전에
소맥 한 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한 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느 고객인데 타령을 했더만, 한 잔 하자고 하더라고요.

이 밤 좋은 시간 되시길요. 늘 감사합니다. 콩트 시인님
건강 꼭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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