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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06회 작성일 22-08-07 14:10

본문

닳고 닳아 예까지 왔건만
첩첩이 산중이 이중고에 삼중고라!

낡아빠진 한탄 따위에 빠져
술 한 방울 빨릴 모기도 못 될까나

무뎌진 목숨이 무극에 닿아
어찌어찌 억지로 억하심정 달래나

고루하고 구린 노래기 가락
이제나 저제나 언제나 고리타분하랴.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念으로 세상 환희와 접속한다는 희열 높음이 세상사 높음이 되어 놀림과 희롱이란 가해를 이뤘습니다
형상되는 관념의 세상에서 킹이 된다는 열체 높음도 순응하는 힘에 가해를 할 수 있게 되어 지존으로의 걸음이 되었습니다
염천의 지옥을 언제 가해할지는 영겁을 지나온 무지막지한 영험함을 가늠해야 한 다음입니다
승천이란 휘황함이 막강한 끌림이 되어 승천 지옥과 대결할 차례가 기다립니다

피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 보고 살았거니 산하를 보지 않고
땅을 보고 살았거니 창천을 보지 않네, 마는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으니 승천한들 저돌(底突)한들 어떠할지.

피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도할계(牛刀割鷄)라. 소 잡는 칼로 닭을 잡으니 그 해석이 과합니다. 모든 건축가가 고대광실만 지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초가삼간 한 채 지으려는데 기와를 가져오면 대관절 어디에 쓴단 말입니까.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로서 높음이 되어야 일상생활이 편리해집니다
우위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수고도 덜 하며 양태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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