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동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자연동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1회 작성일 22-08-02 06:31

본문

자연동굴(洞窟)


(동혈(洞穴)을 가득 채운

멍울진 어둠의 자연이여

당신이 창조한 생명 이미지들로

나는 지금 이 순간 나의 노래를 쓴다.)

 

여기 저기 풀어놓은

어둠은 장막일 뿐

어둠 장막을 지키는

뱀과 박쥐들도 살고 있을 것 같은

아름다운 신비들로 가득 찬 이곳이

일인칭의 당신일거야

 

당신이 지닌

환상내력((環象內力)에 끌려

혼돈에서 뛰어나와

나의 심장이 쉬네

 

가져온 빛을 조금 나누어 켜고

당신을 자세히 들여다 볼 때마다

초원에서 날아온

아홉 마리 꾀꼬리가

지하 어둠 속을 바라보는

한 개의 심장 위를 날아가네

 

하지만 동굴 심장이란 당신의 깊은 내면

일인칭에 갇히지 않으려면

불꽃같이 자기의 이름을 부르며

동혈(洞穴)을 따라가야 할

음습한 지도(地圖)

 

환상내력((環象內力); 주변 현상이나 형상이 지닌 원초적인 힘 (변형력變形力)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42건 17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582
빈자리 댓글+ 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05
28581
달맞이꽃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8-05
2858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8-05
2857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8-04
28578
우아한 유령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8-04
2857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8-04
28576
가로수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8-04
2857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8-04
285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8-04
28573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8-04
2857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8-04
28571
행복하소서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8-04
28570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8-04
2856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8-04
2856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8-03
28567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8-03
2856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8-03
2856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8-03
2856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8-03
2856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8-03
2856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8-03
2856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8-03
2856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8-03
2855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8-03
285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8-03
2855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8-03
2855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8-03
2855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8-03
285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8-03
28553
못가 옥수 댓글+ 5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03
285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8-03
2855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8-03
285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8-03
28549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8-02
28548
불면증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8-02
2854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8-02
28546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8-02
2854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8-02
2854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8-02
2854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8-02
열람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8-02
2854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8-02
28540
누나의 돌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8-02
28539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8-01
2853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8-01
2853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8-01
28536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8-01
28535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8-01
2853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8-01
28533
쪽방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8-01
2853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8-01
2853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8-01
28530
수의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8-01
2852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8-01
2852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8-01
28527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8-01
2852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8-01
28525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8-01
28524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7-31
28523
雪女 댓글+ 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7-31
2852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7-31
28521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7-31
2852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7-31
2851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7-31
2851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7-31
28517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7-31
2851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7-31
2851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7-31
2851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7-31
2851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7-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