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냉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00회 작성일 22-07-21 21:46

본문

냉방/지천명

인간의 몸뚱어리는
어찌하여
36.5°c 이여야 하는 것일까
그런까닭에
덥다 춥다의  기준  온도를
36.5°c 에 맞추어 놓았다

기초체온 보다 주위 온도가
높으면 더워서 못 살겠다고
지랄발광을 한다

몸뚱어리의 기초체온 보다
주위 환경이 낮은 온도가
되면 추워서 못 살겠다고
덜덜 떨고 있다

한마디로
여름에는 더워서 못 살겠고
겨울엔 추워서 못살겠다고
죽을둥 살둥 난리 법석인
것이 인간의 맨대가리
모습이다

그러니까
인간은 너무 더워도 죽을수
있고  너무 추워도 얼어서
죽을 수 있는 것이다

요즘처럼 더워서 죽을
지경인데 한낮 땡볕은
살인적이다
이더운 날씨에 옥수수
밭에서 옥수수
따기를 하라고 하면
입에서 욕나올 것이다
이런 쓸~  하고 말이다

그러니까
땡볕에서 한나절이  이렇고
그늘이라고 해도
무더위를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 이유는 기초체온을
넘나드는 기후를 이겨낼
힘이 없는 인간의
나약한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도 인간은 늘
인간의 승리를 이루고야 만다
인간은 인간에게 필요적절하고 긴요한  기계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선풍기를 만들었고
에어컨을 만들었다

온풍기와 전기 난로를
만들었다

인간은 추울땐 온풍기와
난로  켜고
더울땐 냉방기를 마구마구
틀어댄다
더울땐시원하게  보낼 방법을
연구하였고
추울땐 따뜻하게 방법을
만들어 냈다
신도  우주도 아닌
인간 스스로 만들었다

인간은 늘 너무도
훌륭하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운동화의 재발견를
하였습니다
운동화를 한여름 동안
바닥이 닳도록 신다
보면 운동화의 재발견
에 도달합니다
검정 고무신처럼
말카말캉하게 구멍난
민낮의 진실은
참 추접스럽지요
구멍난  운동화라는

Total 41,042건 18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442
잔 닦으며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7-25
2844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7-25
2844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7-25
28439
그 길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7-24
2843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7-24
2843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7-24
2843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7-24
2843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7-24
2843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7-24
2843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7-24
2843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7-24
284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7-24
284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7-23
2842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7-23
28428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7-23
28427
붕어 한 입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7-23
28426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7-23
2842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7-23
28424
오늘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7-23
28423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7-23
2842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7-23
2842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7-23
28420
돌꼇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7-23
2841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7-23
28418
앨리스 I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7-23
28417
비명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7-22
2841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7-22
28415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22
2841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7-22
28413
파반느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7-22
28412
신기루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7-22
2841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7-22
2841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7-22
2840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7-22
2840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7-22
2840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7-22
28406
가죽나물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7-21
열람중
냉방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7-21
2840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7-21
2840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7-21
28402
저녁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7-21
2840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7-21
28400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7-21
2839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7-21
2839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7-21
28397
깜박거리다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7-20
2839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7-20
28395
山行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7-20
283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7-20
28393
어떤 귀천 댓글+ 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7-20
2839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7-20
2839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7-20
28390
홀림길 댓글+ 1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20
2838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7-20
2838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7-20
2838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7-20
2838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7-20
283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7-20
28384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7-20
2838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7-20
283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7-20
28381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7-20
2838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7-20
28379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7-20
28378
비 그친 길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7-19
28377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7-19
283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7-19
2837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7-19
28374
해변에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7-19
283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7-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