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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98회 작성일 22-07-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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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想회상 / 미소향기 지행 흰 구름 비켜난 자리마다 둥근 달빛 올올이 널려있는 우주 빗장 벗긴 마음의 이랑마다 별들의 노래는 찰랑찰랑 물결이 되누나. 마음에 이는 고요를 따라 아늑한 고향 찾아 가는 신명의 길 한 자락 선바람에 실려 산도 넘고 바다도 넘어 고향 가는 길. 짧은 생의 무대, 푸른 지구별에 온갖 회한 저기에 가만히 남겨두고 돌아보면 꿈속의 흔적이려니 고이 보듬어 마음에 살포시 묻다보면 나눔의 향수인가. 비움 속의 그리움인가. 그윽하게 피어오르는 이것은 가슴 麗美여미는 내 안의 분홍 그리움...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미소향기 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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