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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등뼈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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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67회 작성일 22-07-14 22:12

본문

부친 모양으로

모친 피부 가졌다

나는 바람과 땅의 아이

댓글목록

등대빛의호령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저 유유자적한 것을 염원하는 저는 세상사에 까막눈인지라
적으면 쉽게 적어서 경솔해 보일까 우려스럽습니다

10년노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운 글쓰기는 애써 정성들여 써놓은 글보단
경솔해보이긴 하네요 제가 부족한 탓이겠죠
더 글쓰기가 유연해지면 짧게 쓰게 될까요
글도 시시해지면 세상사 무엇으로 살까요
시에 매달려 있는 시간을 좀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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