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세계 대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제3차 세계 대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46회 작성일 22-07-12 04:52

본문

제3차 세계 대전


서기 2589년 가을
아마겟돈의 예언은 적중했다

휴전선의 잦은 충돌로 위기감이
고조되던 중 북한은 기어이
서울 상공에 수소폭탄을  투하한 것
서울과 경기 일대는 공중분해되었고
대통령을 포함한 2천여만 명의 시민이
몰살되었다
미국정부는 상호방위조약에 의거
자동 개입 북한 전역에 핵을 투하
북한도 역시 공중분해 전 국민이 몰살되었다
위협을 느낀 중국과 소련도 역시
가만있지 않고 미국에 선전포고
제3차 세계 대전이 시작된 것이다

무자비한 양측의 핵 공방전으로
지구 전역은 불바다가 되었고
대기권의 유실로 불덩어리로 둔갑한
지구 별은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행성으로
변해 지금도 우주를 표류하고 있다

불에 그을린 검은 십자가의 눈물
삽시간에 블랙홀 골수에 추락한
엉클어진 핏줄기들의 비명 소리

서기 2589년의 가을은 그렇게
죽어가고 말았다

댓글목록

Total 41,042건 18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30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7-13
28301
산울림 댓글+ 1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7-13
28300
7월 장마 댓글+ 5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7-13
28299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7-13
282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7-13
282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7-12
28296
[수정] 씨바 댓글+ 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7-12
28295
물이 튈 게다 댓글+ 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7-12
28294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7-12
282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7-12
2829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7-12
2829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7-12
열람중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7-12
282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7-12
2828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7-12
28287
영원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7-12
2828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7-11
2828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7-11
2828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7-11
2828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7-11
28282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7-11
2828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7-11
2828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7-11
28279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7-11
2827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7-11
2827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7-11
28276
하얀 나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7-11
2827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7-10
2827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7-10
28273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7-10
2827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7-10
28271
개됐다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7-10
2827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7-10
2826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7-10
28268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7-10
2826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7-09
282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7-09
28265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7-09
28264
장 보는 날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7-09
28263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7-09
2826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7-09
28261
뜨거운 손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7-09
2826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7-09
28259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7-09
28258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7-09
282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7-09
28256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7-09
2825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7-08
2825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7-08
28253
나비 화공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7-08
2825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7-08
28251
시 사랑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7-08
282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7-08
28249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7-08
2824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7-08
2824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7-08
2824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7-08
2824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7-08
28244
묘연하게 댓글+ 1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7-08
28243
가족사진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7-08
28242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7-07
28241
하루에 댓글+ 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7-07
28240 굿데이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7-07
2823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7-07
282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07
282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7-07
28236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7-07
28235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7-07
28234
나의 노래 댓글+ 2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7-07
28233
모래 꽃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7-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