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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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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76회 작성일 22-07-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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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로 사는 모습 / 미소향기 지행 비록 가난해도 웃음을 벗 삼아 사는 일상이라면 참으로 행복한 이가 아니려나. 요즘같이 빡빡한 세상 남들과 각을 세워 대립하여 부자로 살기가 어디 쉬운 일인가. 한적함에 심신을 묻고 마음에 모자람 하나 없으니 절로 부자로 사는 모습 아니던가. 내가 가진 것 푸른 산과 맑은 물이려니 이만하면 더 있어 무엇하리요. 세상의 온갖 부귀 흘러가는 뜬구름 같아서 즐거운 시간은 절로 빠르다 했던가. 우리네 짧은 인생 헛된 망상과 탐욕으로 굳이 백년을 허비 할 것인가를... 가난과 부유함이란 마음이 지어내는 신기루 여유로서 만족하나니 절로 如如하여라.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미소향기 지행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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