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거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무거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95회 작성일 22-06-24 09:15

본문

  *나무거울 / 김재숙

 

*몰디브 한잔에 모히또를 꿈꾸는

영화 같은 그곳에 가면

아직 말랑말랑한 꽈리가 통각을 이루는

적도適度 근처

변절 된 붉은 장과 속살 같은

꽃술이 수북합니다

 

침묵이 더 기다려 준다면

오그라드는 등뼈 속

유선이 돌 것 같은 달큰한 바람이 불고

주술에 걸린 입술의 꽃물은

붉은 잠을 깨지요

허나

바람의 허파가 부풀린 속내를 말할 때 

그때 알겁니다

처연히 절개 된 인생의

아주 작은 발자국

가장 길게 늘어지는 해거름

나무거울로 비친 굴절이 

피막 사이 쉬이 벗겨지고 마는 것을.

 




                                                

                                                                                              * 겉모양은 그럴듯하나 실제로는 아무 소용도 없는 것

.                                                                                                  * 영화대사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적 계단에 서서 휘황함을 놀렸습니다
지적으로 체화되어야 할 아름다움의 성숙이 생명 길에서 변주를 택했습니다
지적 잔해가 영적 승화를 이루고저 한 계단 더를 위해 엄습으로 이행을 도모했습니다
영적 통함이 아직입니다
열락 공포가 아직 견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김재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혼자만의 시를 쓰고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시인님의 고견 잘 받잡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충고에 깊이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시인님  꾸벅~~^^

Total 41,042건 18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0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6-24
2809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6-24
2809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6-24
280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6-24
28088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6-24
28087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6-24
2808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6-24
2808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6-24
2808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6-24
열람중
나무거울 댓글+ 3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6-24
280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6-24
28081
열대야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6-24
280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6-23
2807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6-23
2807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6-23
28077
통일 전망대 댓글+ 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6-23
28076
바람의 말 댓글+ 8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6-23
28075 김대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6-23
28074
풍경의 노래 댓글+ 1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6-23
28073
비의 낫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6-23
2807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6-23
2807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6-23
28070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6-23
28069
지우개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6-23
2806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6-23
280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06-22
2806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6-22
28065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6-22
280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6-22
28063
캐논의 밥상 댓글+ 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6-22
28062
앓은 중력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6-22
2806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6-22
280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6-22
280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6-22
28058
친구 만들기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6-22
28057
심장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6-21
28056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6-21
2805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6-21
28054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6-21
2805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6-21
28052
햇감자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6-21
2805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6-21
28050
觀自在 素描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6-21
2804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6-21
2804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6-21
2804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6-21
280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6-21
2804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6-21
28044
백야(2)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6-21
280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6-20
2804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6-20
280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6-20
28040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6-20
28039
화분 있는 방 댓글+ 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6-20
2803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6-20
28037
살구나무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6-20
2803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6-20
2803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6-20
280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6-20
2803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6-20
2803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6-20
2803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6-20
28030
애드벌룬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6-19
28029
생명의 나무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6-19
2802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6-19
28027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6-19
28026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6-19
28025
된바람 댓글+ 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6-19
2802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6-19
2802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6-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