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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40회 작성일 22-06-01 14:31

본문

                                                                오월의 향기

 

                                                   아카시아 향기 뿜 뿜 뽐뿌질 할 때

                                                   찔레꽃 빵빵 나팔로 향기를 노래하매

                                                      쥐똥나무 바람에 원 없이 내어주며

                                                          내향기 어떠냐

 

                                                                      휘향목 풋풋한 풀 내음 낼 때
                                                      봄 향기에 내가 빠질 수 없다고
                                                   라일락 팍팍 향그럼 쏘아 올린다

 

                                                노란 유체꽃 봄 바람에 노란 물결 일렁일 때
                                                      청보리 푸른 물결 파도친다
                                                  장미꽃 바람에 살랑살랑 붉은 입술에
                                                     오월의 여왕 장미가 왔다고
                                                          엄지 측 올리고 뽐낸다                                                                                                                       
                                                     하얀 노란  빨강 보라 초록
                                                       봄 향기 버무린  화모니로
                                                        촉촉한 봄 비 내릴 때
                                                          무지개 꽃 피우리라 

 

                                                                              들향기 장외숙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 향그러움을
써 내려 갔는데 사라져
내일 다시 들어 와야 겠습니다

이곳 시마을은 많은
문인들이 접속을 해서
댓글 길게 쓰다보면 날아가
멈춤을 선언케 하는 경우 종종있지요

늘 건강 속에 시어
가슴에 곰삭이어 자신의
시어로 발효 시킨다면 더욱
빛 내리 싶어 기도 올려 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들향기 장외숙 시인님
이곳도 6월의 창 활짝 열렸습니다

한국이 아침이면 이곳은
저녁이라 서로 상반대랍니다

지금 시각 목요일 저녁
9시 17분이고 그곳은 시간은

금요일 정오지나서
아마도 1시 17분이라 싶습니다

앞으로는 항상
시 제목 쓰고 본명을 쓰세요

다시 한 번 님의
아름다운 시향 기대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께 중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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