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동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정중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61회 작성일 22-06-02 06:38

본문

​정중동


폴 차

 


풍경화를 그리려 창밖의 사물을 정지시키자 


모두의 시선이 내게 몰려듭니다 


우선 온 세상을 제 멋대로 쏘다니던 바람의 진정이 어렵습니다 


바람을 잡자 사계절 변함없던 단벌신사 


향나무는 동양화 속의 주인공 인 양 


의젓하게 숨을 죽여 줍니다 


도토리 나무 능청스레 죽음을 흉내 내


나는 시선을 동쪽 서쪽도 아닌 백일홍 쪽으로 돌립니다 


곧 터질 것 같은 처녀 가슴 


팝콘 생각에 그를 정지화면에서 제외시키고 싶어 져 


애초 구도한 풍경화는 혼란스러워집니다 


바람잡이를 앞세운 저 하늘의 구름은 잡히지 않아 


이 화가의 손길은 더욱 난감해져 

이 풍경화 그저 "정중동"이라 불러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42건 18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8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6-06
27881
물망초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6-06
278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6-06
27879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6-06
2787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6-06
2787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6-06
2787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6-06
27875
검정 재킷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6-06
2787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6-06
2787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6-05
278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6-05
27871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6-05
2787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6-05
2786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6-05
2786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6-05
278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6-05
2786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6-05
27865
우중 산사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6-05
27864 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6-05
27863
레몬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6-05
27862
어떤 풍경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6-05
2786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6-04
2786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6-04
278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6-04
2785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6-04
2785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6-04
2785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6-04
278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6-04
2785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6-04
2785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6-04
27852
언덕 위 댓글+ 2
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6-04
2785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6-04
2785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6-04
27849
11시 11분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6-03
2784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6-03
27847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6-03
278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6-03
278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6-03
2784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6-03
27843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6-03
278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6-03
2784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6-03
2784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6-03
27839
가죽나무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6-02
2783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6-02
2783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6-02
2783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6-02
27835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6-02
278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6-02
2783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6-02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6-02
2783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6-02
27830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6-02
27829
꽃비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6-02
27828
굴전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6-01
2782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6-01
27826 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6-01
2782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6-01
278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6-01
2782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6-01
27822
오월의 향기 댓글+ 3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6-01
2782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6-01
27820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6-01
2781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6-01
278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6-01
2781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6-01
278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6-01
2781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6-01
2781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6-01
2781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5-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