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바람의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22회 작성일 25-12-17 02:10

본문

바람의 방문


  

낯선 바람이 나를 찾아왔습니다

살며시 다가와 할 말이 있는 듯 맴돌다 떠났습니다

그리움보다 더 먼 곳의 냄새가 났습니다

어쩌면 내가 떠나왔을지도 모르는 곳

언젠가 내가 돌아가게 될지도 모르는 곳

그곳이 어딘지 물어보기도 전에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기도 전에

바람은 원래부터 없었다는 듯 사라졌고

냄새는 육신을 벗어버린 영혼처럼

구름과 낮달 사이로 아득히 날아갔습니다

내게 남은 건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슬픔이었습니다

댓글목록

Total 40,992건 1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732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22
39731 bary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22
39730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2-21
3972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21
39728
밀고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2-21
39727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2-21
39726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2-21
39725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2-20
3972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2-20
39723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20
3972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2-20
3972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20
39720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2-20
3971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2-20
3971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2-20
397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20
39716 청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20
39715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2-20
39714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2-20
39713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2-20
3971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2-19
39711
시간의 그물 댓글+ 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2-19
3971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2-19
39709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9
3970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2-19
39707 청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2-19
39706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2-19
39705
서 있는 사람 댓글+ 7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2-19
39704
식물성 고독 댓글+ 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2-19
3970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19
3970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2-19
39701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2-19
3970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2-19
39699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2-19
39698 아이스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19
3969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2-18
3969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18
3969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2-18
39694
네모 속 남자 댓글+ 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2-17
39693
3D 내 고향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2-17
3969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2-17
3969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2-17
열람중
바람의 방문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2-17
39689 Kimhy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2-17
39688 탱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2-17
39687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2-16
3968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2-16
3968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2-16
3968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2-16
39683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2-16
39682
황홀한 자결 댓글+ 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2-15
396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15
396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2-15
3967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15
39678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2-15
3967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2-15
39676
지옥 여행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2-15
39675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14
39674 별보기운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2-14
3967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2-14
3967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14
39671 노을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2-14
3967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2-14
39669
울음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2-14
39668
시인을 꾸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2-14
3966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2-14
3966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2-14
39665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2-14
396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13
39663
카페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