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너무 아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5-12-19 04:01

본문

내 속이 곪아 터져 더 이상 가려두기 너무 힘들어서
애써 힘들게 표현한다면

그동안 바라왔던 모든 것을 잃을 것 같은데
그리고 역시나, 아마도, 어리광 밖에 되지를 않는다면
그러면 그대는 어떤 선택을 할지
그런 게 궁금하네요
그래도 상처 주기 싫습니다.
그래서 말할 수 없으니 답은 알 수 없겠죠
그만큼 여전히
그대는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데
그런데 바보처럼
그대가 조금은 알아줬으면 합니다.
그렇게 어린 마음을
그대로 써내려 보는 오늘은

아직도 왠지 모르게 별빛이 반짝입니다.
어느 날보다 더욱 그립게
언제나처럼
매일같이
하루가 다르게
여전히
시리게 아름다워서
조금만 더 보고 싶었는데
너무 이르게
마음의 준비를 할 틈도 없이
기다려마지않았는데
그런데도 야속하게 벌써부터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망설이다가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인데도

아직도 내 감정보다
그대가 더 소중해서 기다려봅니다
그대가 힘든 것 보단
차라리
내가 상처를 입은채로
죽어가는게 나아서
항상 어린아이가 되어버리고
언제나처럼
두근거려서
기다려마지않는
날들이 계속되어서
늘 하루가 다르게 그리워서
그저 그런 이유로 항상 보고싶었던 나머지

이렇게 어둡게만 쓰여지는 편지지만
아직도 여전히
별빛을 향해 나아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1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732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22
39731 bary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22
39730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21
3972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21
39728
밀고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2-21
39727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2-21
39726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2-21
39725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2-20
3972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2-20
39723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2-20
3972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2-20
3972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20
39720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20
3971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2-20
3971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2-20
397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2-20
39716 청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20
39715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2-20
39714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2-20
39713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2-20
3971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2-19
39711
시간의 그물 댓글+ 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2-19
3971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2-19
39709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9
3970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2-19
39707 청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2-19
39706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2-19
39705
서 있는 사람 댓글+ 7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2-19
39704
식물성 고독 댓글+ 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2-19
3970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2-19
3970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2-19
39701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2-19
3970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19
열람중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2-19
39698 아이스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19
3969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2-18
3969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18
3969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2-18
39694
네모 속 남자 댓글+ 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2-17
39693
3D 내 고향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2-17
3969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2-17
3969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2-17
39690
바람의 방문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2-17
39689 Kimhy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17
39688 탱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2-17
39687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2-16
3968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2-16
3968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16
3968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2-16
39683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2-16
39682
황홀한 자결 댓글+ 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2-15
396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15
396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2-15
3967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15
39678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2-15
3967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2-15
39676
지옥 여행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2-15
39675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14
39674 별보기운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2-14
3967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2-14
3967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2-14
39671 노을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2-14
3967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2-14
39669
울음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2-14
39668
시인을 꾸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2-14
3966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2-14
3966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2-14
39665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2-14
396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13
39663
카페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